오싱을 보면

얘가 초딩 들어갈 나인데

선인이 인생을 거의 이해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러니 사람의 온갖 생각은 아무 것도 아니란 생각이.

그때 안살아봐 모르지만 얘는 좀 미흡한거 같지만

100년전 가난한 시절에 산 아이 같은 느낌이 좀 나는데

엄마로 나온 김태희 닮은 우에토 아야는 전혀 안가난하게 보입니다.


엄마가 힘들면 가지 말라하지만,엄마의 딸로 태어난게 기쁘다는 

어른스런 말을 하며 더부살이 길을 떠나는 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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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싱이 보입니다/ 책 볼때 일부러 더부살이 어린시절은 안 읽고 제법 자리가 잡히고 슈퍼 사장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

      • 영화는 애 때만 나오죠.

        • 이거 아마 김민희 주연 한국 영화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 오싱 ! 제가 중딩 때 한국에 책으로 나와서 대박을 쳤지요. 누가 학교에 들고 온 책으로 학급 친구들이랑 정신없이 돌려보던 추억이 생생합니다. 심지어 수업 중에도 교과서 밑에 깔고 몰래 읽었지요.


      달동네 똑순이로 인기 있던 김민희 주연으로 한국 영화로도 만들어진 것 맞아요.


      일본에선 미니 시리즈로 나와서 히트 쳤죠?


      일드가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 시절이었는데 제가 읽었던 책에 드라마 스틸컷이 제법 들어가 있었던 게 생각납니다.
      • 일본 문화 개방전에 두루뭉실하게 들어온 가장 성공작이 아닐까요, 오싱, 빙점

        • 아, 빙점도 있었군요. 그건 제가 못 읽었는데 워낙 히트쳐서 제목 정도는 생각나요.
    • 빙점은 우리 영화가 둘, 드라마가 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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