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보면서 울었어요
캡틴 아메리카 2 윈터 솔저 이후
극장 갈 일이 없었는데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라는 영화를 찾아서 (상영관이 정말 드물더군요) 봤는데
물론 메리 포핀스에 대한 호기심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먼저 보고, 영화 버전을 나중에 DVD로 감상) 때문에 영화까지 보게 된 것이지만
그냥 영화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요새 좀 힘든 일이 있었나..?
콜린 패럴은 이런 역할도 곧잘 하는군요. 명성에 비해서 그리 큰 역할이 아닌 듯 한데도
영화 중간에 등장하는 플로리다 올란도 디즈니 월드 지도가 흥미 롭더군요. 디즈니 월드 내의 기념관에서 월트 디즈니가 직접 설명하던 기록 영화도 기억나고..
끝에 쿠키라고 해야 하나... 실제 녹음이 진짜 ㄷㄷㄷ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