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얘기, 일상 잡담

*

 

마트에 가니 900짜리 두개를 묶어서 9900원에 팔길래 맨날 비누칠만 하기도 지겨워서 샀습니다만.

향기도 별로고 촉감은 미끈미끈. 에잉. 수지보고 믿고 샀는데...김전일님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뜬금포)

 

그러고보니 수지는 참 광고를 많이 찍었군요. 이젠 JYP하면 미쓰에이가 아니라 수지가 떠오름.

연예인 자체로도 '수지'라는 이름이 가지는 어떤 상징성이 있는 것 같아요. 여타의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의 이름이 가진 유명세-인기라던가 이런 것과는 조금 다른.

 

 

* 고민이 많은데, 딱히 얘기할 곳이 마땅치 않군요.

사실 메피스토는 고민상담이란걸 하지 않습니다.

고민이 없어서라기보단 궁극적으로 내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허나 답도 없고. 아니, 사실 답은 정해져있고. 아쉬움과 혹시나라는 미련은 남고. 여러모로 찝찝한 일상입니다.

 

 

* 컴퓨터를 새로 살까 고민중입니다.

XP유저이기도 하지만 컴을 구입한지 4년이 다 되어가는 군요. 그동안 바꾼거라곤 하드 한번.

XP뿐만 아니라 디아블로3도 '제대로' 해보고싶고 슷타2나 롬토2도 해보고싶고......써놓고보니 죄다 게임얘기군요.ㅎㅎ

 

 

 

    • 게임얘기한 김에 하나 질문투척

      퍼드 과금 많이하세요?

      전 여태까지 오만원
    • 입간판을 보고 물개 박수를 치지만 제품은 사지 않는다는 거

    • 異人/


      전혀요. 예전 퍼드 초창기때 만일의 사태 발생시 데이터복구는 1000원이라도 법석을 산 유저에게만 해준다고 해서 보험용으로 딱 1개 질렀죠. 이걸 제외하면 순수 무과금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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