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구하려다가…박지영·정차웅 '살신성인'

[네이버뉴스 링크]

초기에 발견된 사망자 둘 다 남을 구하려다 정작 자기 목숨을 돌보지 못했네요.

승무원 박지영 씨는 저 배에서 혼자 선원이었고요.


"
'언니는 구명조끼 안 입어요?'라고 묻는 여학생에게 '선원들은 맨마지막이다.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라고 의연하게 답했습니다.
"


선장의 과실이 커보이는 거에 대비됩니다.

아침에 채널을 잠깐씩 돌리다보니 KBS2에서 현장기자 연결하는 게 나왔었는데 음성만 들려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자가 말하는 뒤로 욕설이 들리더군요.

(아마도)기자를 지칭하는 듯한 욕과 함께 눈깔이 없니 제정신이니 하는 식의 고성이 터져나오는 거 보니 비난여론이 일어도 기레기 짓을 하고 있는가 봐요.



    • 악쓰고 싸움하는게 눈에 그려지네요.

      분노 때문에 아무나 때려잡지는 말고 ..

      해결과 위로 쪽으로.

      엄청난 사고네요 생각할수록.

      명복을 빕니다.부모들은 돌아버릴 지경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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