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갈지 맞서싸울지 고민입니다

나라가 개판입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이 정부와 언론 경찰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정점을 찍네요.
박근혜는 드디어 다카키가 원하던 유신정권을 시작하려는듯합니다.
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치는거보고 확신이 드네요. 가짜 생존자드립이요.
그래서 생각했는데
첫째로 미련을 버리고 제가 원하는 나라로 이민을 가서 영영 한국을 잊을지
아니면 이 개같은 정부와 맞서 싸울지요.
다른사람들은 평온하겠지만 진실을 본 저는 이 더러운꼴을 보기가 싫어지네요.
    • 답이 안나오네요. 이게 나라냐 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밥에 그 나물인 정치인 계속 당선시키는 모습하며. 정말 심각하게 이민 고려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가짜 생존자를 꾸민 게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마음 속에 어떤 믿음이 죽었어요. 사건 전과 후의 세상 마저 바뀐 듯 합니다.
      • 이 댓글이 제 심정이네요. 게다가 저는 이 정권과 싸울 의지조차 상실해 가는 느낌입니다.
    • 외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지금의 부조리와 다른 새로운 유형의 부조리함을 맞닥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지금 한국에 만족하라는 의미는 아니에요.
    • 전 이민을 갈 능력도 맞서싸울 용기도 없어서 부질없는 투표만 하면서 회의주의에 빠져 여생을 보낼 것 같습니다.
    • 국민도 보호해 주지 못하는 국가에 정말 세금을 왜 내나 싶어요.
    • 이런 나라 출신이면 이민 가도 무시당해요... 



    • 하지만 이민을 가면 한 발 떨어진 관찰자 입장에서 부조리를 냉정하게 바라볼수 있게되죠(한국이든, 이민간 나라든), 이 안에서 계속 감정고문을 당하느니... 전 올해들어 뜨기로 마음먹고 부지런히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겠지요. 아 제기럴... 전 이명박당선때부터 준비하고 있어요 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