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화 경기 보신 분 계신가요?

두산이 롯데에게 9회초 역전패하는 것 보고 신천에서 밥먹고 카페있는데 벤클났다 그러네요 보신 분 어떠셨나요?
    •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빈볼 한번은 이해는 할 수 있었는데 어째서 두번이나 지시했는지... 두번째 위협구에서 그쳤으면 됐을껄 의아했어요. 벤클 아니었거나 부상 아니었으면 또 던지라고 했으려나.

      • 인터네 보니까 이병규랑 우규민이 제일 설친 모양인데 그래놓고 졌네요 또 연장전까지 가서

        이기고 싶으면 실력으로 이길 것이지 왠 빈볼에 벤클

        경기력도 매너도 엉망입니다
      • 첫번째는 사구였고, 사구로 출루한 정근우 슬라이딩하면서 오지환한테 좀 위험했고, 그래서 두번째로 맞춘 게 빈볼인 거 같은데요. 첫번째 몸쪽공으로 위협만 하고 말지 굳이 맞춰야 했나 싶긴 하네요.
        • 맞아요 제가 착각했어요. 위협구에서 한화도 이해하는 분위기였는데 거기서 끝났으면 했죠.

      • 물론 맞춘 걸 정당화하자는 얘기가 절대 아닙니다.
    • 죄송하다고 인사 한번 했으면 끝나고도 남았습니다. 목에 철심 박은줄 알았네요.


      얼마짜리 현질인데!
      • 저번에 넥기전 때는 손승락이 김주찬한테 미안하다는 제스처 취해서 일이 안 커졌잖아요

        엘지는 이번에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 말 없습니다


        그나저나 두산은 수비구멍으로 역전패...잠실에 울려 퍼지던 승리의 롯데ㅠㅠ 정대현은 잘 하더군요
    • 엘지가 9위하고 있어 스트레스가 심한 거 같은데, 이번 건으로 여론의 뭇매맞아서 '사방이 적이니까 우리끼리 똘똘 뭉치자'식의 접근으로 반등한다 해도 저는 즐겁지 않을 겁니다
    • 벤클 이후에 기세가 올라오는 케이스는 제법 있어서 의도는 이해가 갑니다만,


      오늘 그걸 일으키기 위해 쓴 방법은 이해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팬 입장에서 생각해 봐도... 야구 지고, 매너도 진 날입니다. 


      이런 걸로 기세를 살릴 것 같으면 다같이 특타나 하고 해산했으면 좋겠군요.

    • 처음 사구 후에 정근우가 왜 나중에 미안하다고 안했냐고 뭐라 하죠. 그리고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주루 플레이할 때 병살 막으려고 2루 들어가면서 태클이 심했습니다. 여기서 LG도 감정 상함. 




      결국 정찬헌이 정근우한테 2번째빈볼 후에 벤클... 이병규는 왜 가위태클 들어갔냐고 성질이 나서 뭐라하는거 같고 김태균은 열받아서 탱크처럼 들이받을 기세고... 




      뭐, 첫번째론 정찬헌이 제일 문제겠고요. 해설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일방적으로 비판했고... 정근우 태클도 거기서 굳이 그랬어야했나 싶고, 그렇지만 2루 들어가면서 과격하게 태클하는 사례가 종종 있기도 했고.




      양팀 다 열이 올라서 담에 만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정근우 태클은 허용수준입니다. 전회에 엘지도 그 수준으로 했고 이병규의 과거전적은 훨씬 화려했죠..
    • lg에게 호의적일 수 없는 삼성팬인지라 (FA기회를 날려버린 조동찬과 몸쪽공 트라우마를 갖게 된 배영섭-_-),  한쪽 편 입장에 서게 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