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최훈 카툰

예상했던 대로 어제 벤클을 까네요. 어제 벤클은 굉장한 무리수였습니다. 어제 보니까 봉중근은 김태균 말리고 박용택은 그 자리에 없었고 주장 이진영도 그리 나서지 않던데 우규민과 오지환이 제일 나대더군요. 어제 경기끝나고 몇 시간 동안 정찬헌과 우규민이 사이좋게 네이버실시간검색어 1,2위. 자신들의 오산으로 비난을 받아 놓고 '우리밖에 믿을 것 없다,사방이 적이다'이런 식의 태도로 내부결속을 강화해 이기려고 든다면 무지 실망스러울 것 같지만 또 그렇게 할 것 같네요. 연패를 끝내는 방법은 이기는 것이고 으쌰으쌰가 정 그렇게 필요하다면 타격연습이라도 더 해서 이기기를 바랍니다.
이 여세를 몰아 삼국전투기 제날짜 제시간에
벤클을 아무리 미화해도 쌈박질임에는 분명 하죠..
출처 좀 알려주세요 이분 만화 보고 싶은데 요즘 어디서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야구친구 어플 핸드폰에 깔아 놨는데 업데이트될 때마다 진동이 울려요. 아니면 mlbpark에도 날마다 올라오니 거기서 보세요.
야구친구 페이스북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www.facebook.com/yaguchingu
그나저나 이용규가 '왜 나왔냐'고 물은 선수는 누구인가요. 벤클때 가장 앞서 뛰어나오다가 마운드 앞에서 넘어진...
이용규가 왜 나왔냐고 물은 건 우규민, 그 유명한 우규민 나오냐? 패러디+어제 흥분한 우규민을 계속 이용규가 말렸던 상황에 대한 그림인 것 같구요. 벤클 때 가장 앞서 뛰어오다 넘어진 한화 후드티 입으신 분은 한화 고동진 선수입니다. 이용규의 왜 나왔냐와 넘어진 상황은 별개..
어제의 벤클은 정말 납득이 가지 않아요.
무리수도 이런 무리수가 없는.
그리고 사구가 향한 곳이 선수의 어깨거든요. 왠만한 빈볼은 그래도 피해범위를 줄이기 위해 둔부나 다른 곳인데 잘못하면 머리로 갈 수 있는 어깨를 노렸다는 게 분개할 만한 상황이에요.
작년의 배영섭 선수 헤드샷이나 그레인키 헤드샷 등 정말 프로 투수가 던진 야구공은 흉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흉기를 고의적으로 어깨로 던지다니.. 그래서 동업자 정신이 없다고 한화측에서 주장한 거고 저도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