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란 단어를 운운할 수 있는 멘탈이 어디서 왔나 했더니




우와 미개인들을 하대하는게 정말 자연스럽네요
내츄럴 본 귀족포스 ㄷㄷ합니다^^
    • 제가 지금 뭘 본건지 모르겠네요... 웃음도 안나오고 이건 뭐.

    • 누구한테서 낳았는지도 알려지지않은 사생아 데려다가 눈칫밥 먹이고 키워서 저 모양이 되었나? 아니면 원래 인성이 저런 건가?

      • 사생아, 눈칫밥이란 저열한 단어들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진정하세요

        • 사생아, 눈칫밥이 왜 저열한 단어이죠?  비속어도 아니고 책이나 소설이나 기사에서도 문제없이 사용되어지는 단어 아닌가요?

          • 그게 누구이든간에 어떤이를 비판함에 있어서 사생아, 눈칫밥을 들먹이며 부모가 분명하지 않음이나 어렵게 자란 것을 비하하는 언사가 저열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지내세요.


            그냥 인권감수성이 거기까지이신 분이시거나 너무 화가나서 사리판단이 안되시거나 둘 중 하나시겠죠.



            • 정몽준 본인도 인정한 사실을 언급한 게 뭐가 그렇게 문제되는 처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솔직히 -@-.-님께서 이 게시물을 올린 이유도 일단은 그의 무식한(?) 행태를 함께 비웃자는 의미로 올리신 것 아닌가요?


              인권감수성 운운할 정도로 그토록 정몽준씨를 배려하고 아끼신다면 애초에 이런 게시물을 올리지 말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리판단이 안되는 게 도대체 누구인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 아 네 어차피 님은 제가 더 설명해드려도 무의미하니까 그냥 어디가셔서 누구한테 니가 사생아라 눈칫밥먹고 자라서 인성이 그모양인가보다 하고 맘껏 비웃으시면서 그렇게 사세요 다른 사람이 그건 좀 심한거 아니냐고 하면 너 정몽준 좋아하지 그렇게 마녀사냥해가면서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구요

                • 아휴...이런 반응은 좀 심하시네요 

                • 아니요 전혀 심하지 않습니다. 지니가던 사생아가 누군가 '걔 인성이 나쁜데 그게 사생아라 저 모양인가?'라며 떳떳하게 사생아 비하하고 앉아있는 걸 보게되면 무지 기분 더럽지 않겠어요? 심한건 님의 댓글입니다. 진짜 심한 말 나오기전에 더 댓글 안달겠습니다. 님덕분에 다른분들도 혹여 상처받는 분이 있을까봐 이 글도 페이지가 넘어가면 삭제하겠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 -@-.-님이 비꼬고 업신여기는 사람을 제가 같이 비웃었을 뿐입니다.


                  보통 사람의 인성을 비하한 게 아니라 지금 한국에서 가장 멍청한 정치인 중의 하나를 비웃었을 뿐입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용어를 쓴 적도 없고 엄연히 사회에서 문제없이 통용되는 단어를 썼습니다.


                  카더라 소문을 말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인정한 거나 마찬가지인 사실입니다.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요?


                  제가 잘못한 것은 -@-.-님의 게시물을 보고 정의원의 행태를 보고 기가 막혀서 동조해준 일밖엔 없네요.


                  지금 같아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걸, 아니 아예 님의 글을 열어보지도 말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갑자기 지난번  장애인 단어 논쟁의 중심이었던 분이 생각나네요.


                   그 분의 가족이 장애가 있는 분이어서 굉장히 격렬하셨었는데...


                   혹시나 -@-.-님의 주위에 비혼상태에서 출생한 분을 알고 계신데 그 분이 생각나서 화내시는 거라면 사과드려요.


                   

      • 사생아라서 그런거냐니... 인품이 가족사나 출생배경에 달린거라는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제 인품을 수양하기 보다는 족보 연구에 열을 올려야 겠네요.
        • 전 출신에 따라서 인성이 이뤄진다고 주장한 적도 없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정몽준, 이 사람만을 갖고 욕했을 뿐이니 그렇게 알아주셔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능력이나 인품에서 그분의 가족사나 환경이 끼친 영향을 무시못할 분이 한 분 더 계시는군요.


          ㅂㄱㅎ씨요

          • 정몽준이 '사생아'로 태어난 것은 정몽준의 의지와 무관하고 그의 잘못도 아닙니다. 남의 태생을 가지고 약점잡아 비아냥거리는 게 부끄럽지도 않나요?
    • 에효. 참 할말이 없네요.

    • 야당의원 시절에도 저랬는데 지금이야 뭐...

    • 저 사람 관직이 더 요직으로 높아지면 안되겠어요. 

    • quadling 이 사람도 별 다를 바 없어 보여요. 기본적으로 사생아, 혹은 부모를 모두 갖지 못한 가정에 대한 편견을 이용해 인식공격하는데도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모르시는 분.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셨는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소양이 꼭 부모의 형태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고 계신듯. 괴물을 이기기 위해 괴물이 되지 맙시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