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란 단어를 운운할 수 있는 멘탈이 어디서 왔나 했더니
제가 지금 뭘 본건지 모르겠네요... 웃음도 안나오고 이건 뭐.
누구한테서 낳았는지도 알려지지않은 사생아 데려다가 눈칫밥 먹이고 키워서 저 모양이 되었나? 아니면 원래 인성이 저런 건가?
사생아, 눈칫밥이란 저열한 단어들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진정하세요
사생아, 눈칫밥이 왜 저열한 단어이죠? 비속어도 아니고 책이나 소설이나 기사에서도 문제없이 사용되어지는 단어 아닌가요?
그게 누구이든간에 어떤이를 비판함에 있어서 사생아, 눈칫밥을 들먹이며 부모가 분명하지 않음이나 어렵게 자란 것을 비하하는 언사가 저열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지내세요.
그냥 인권감수성이 거기까지이신 분이시거나 너무 화가나서 사리판단이 안되시거나 둘 중 하나시겠죠.
정몽준 본인도 인정한 사실을 언급한 게 뭐가 그렇게 문제되는 처사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솔직히 -@-.-님께서 이 게시물을 올린 이유도 일단은 그의 무식한(?) 행태를 함께 비웃자는 의미로 올리신 것 아닌가요?
인권감수성 운운할 정도로 그토록 정몽준씨를 배려하고 아끼신다면 애초에 이런 게시물을 올리지 말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리판단이 안되는 게 도대체 누구인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아 네 어차피 님은 제가 더 설명해드려도 무의미하니까 그냥 어디가셔서 누구한테 니가 사생아라 눈칫밥먹고 자라서 인성이 그모양인가보다 하고 맘껏 비웃으시면서 그렇게 사세요 다른 사람이 그건 좀 심한거 아니냐고 하면 너 정몽준 좋아하지 그렇게 마녀사냥해가면서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구요
아휴...이런 반응은 좀 심하시네요
아니요 전혀 심하지 않습니다. 지니가던 사생아가 누군가 '걔 인성이 나쁜데 그게 사생아라 저 모양인가?'라며 떳떳하게 사생아 비하하고 앉아있는 걸 보게되면 무지 기분 더럽지 않겠어요? 심한건 님의 댓글입니다. 진짜 심한 말 나오기전에 더 댓글 안달겠습니다. 님덕분에 다른분들도 혹여 상처받는 분이 있을까봐 이 글도 페이지가 넘어가면 삭제하겠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님이 비꼬고 업신여기는 사람을 제가 같이 비웃었을 뿐입니다.
보통 사람의 인성을 비하한 게 아니라 지금 한국에서 가장 멍청한 정치인 중의 하나를 비웃었을 뿐입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용어를 쓴 적도 없고 엄연히 사회에서 문제없이 통용되는 단어를 썼습니다.
카더라 소문을 말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인정한 거나 마찬가지인 사실입니다.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요?
제가 잘못한 것은 -@-.-님의 게시물을 보고 정의원의 행태를 보고 기가 막혀서 동조해준 일밖엔 없네요.
지금 같아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걸, 아니 아예 님의 글을 열어보지도 말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 갑자기 지난번 장애인 단어 논쟁의 중심이었던 분이 생각나네요.
그 분의 가족이 장애가 있는 분이어서 굉장히 격렬하셨었는데...
혹시나 -@-.-님의 주위에 비혼상태에서 출생한 분을 알고 계신데 그 분이 생각나서 화내시는 거라면 사과드려요.
전 출신에 따라서 인성이 이뤄진다고 주장한 적도 없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정몽준, 이 사람만을 갖고 욕했을 뿐이니 그렇게 알아주셔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능력이나 인품에서 그분의 가족사나 환경이 끼친 영향을 무시못할 분이 한 분 더 계시는군요.
ㅂㄱㅎ씨요
에효. 참 할말이 없네요.
야당의원 시절에도 저랬는데 지금이야 뭐...
저 사람 관직이 더 요직으로 높아지면 안되겠어요.
quadling 이 사람도 별 다를 바 없어 보여요. 기본적으로 사생아, 혹은 부모를 모두 갖지 못한 가정에 대한 편견을 이용해 인식공격하는데도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모르시는 분. 어떤 가정환경에서 자라셨는지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소양이 꼭 부모의 형태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고 계신듯. 괴물을 이기기 위해 괴물이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