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보도로 빛나는 뉴데일리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회 송정근 전 예비후보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건'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대표로 활동한 것과 관련,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서 청소년 관련 봉사를 해온 송 씨는 "연합회 기관 중 2개 기관에서 아이들 4명의 생사가 확인이 안되고 있다고 연락해 같이 내려오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세월호 참사 피해가족들도 "일한 것만큼은 진실 되게 열심히 했다"며 송씨를 향해 쏟아지는 정치인 논란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지는 송씨의 정치인 이력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기 이전, 그가 피해자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나, 당시 피해가족들에 대한 취재결과 일각에서 제기하는 의혹과 사실관계가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사화하지 않았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1009




    • 조중동같은 메이저 언론사보다 팩트체킹 기본에 충실한 언론사였어요.

    • '주변분들에게는 미리 말씀드렸었고, 오해가 생길 수도 있어 예비후보는 사퇴했다.'라고 하더군요. 배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 맨 것은 맞습니다. 몸가짐을 단정히 해야 하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 것도 맞고요.

    • 뉴데일리가 정론직필이라니 ㅋ

    • 아니 목사였다가 사회복지사였다가 새누리당 비서관 했다가 새정치민주연합당 후보였다가 세월 피해자가족 대표였다가 뭘 믿어야 하는지...

      • 목사인 것도 사실이고, 사회복지사인 것도 사실이고, 빈민운동으로 이름난 강명순 선생을 한나라당 시절 쇄신 쇼 하느라 비례대표 1번으로 모셔 갈 때 개인적 친분으로 비서관 맡은 것도 사실이고, 안철수 신드롬에 기대를 걸고 신당에 합류했다가 합당하는 바람에 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후보로 나온 것도 사실이고, 몸담은 청소년 단체에서 지원하던 청소년 4명의 생사가 확인 안 된다는 연락을 받고 내려갔다가 지역에서 알려진 인물이라 가족 대표단이 꾸려지기 전에 지방선거 출마 사실을 밝히고 임시 대표를 맡았던 것도 사실이고, 채널A가 보도하기 전에 임시 대표와 도의원 예비후보를 사퇴한 것도 사실이고, 악의적인 보도에도 굴하지 않고 현재까지 계속 자원봉사에 전념하고 계신 것도 사실이에요.




        진영 논리에 휩쓸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믿으면 돼요.

    • 뉴데일리 사상 최초로 멀쩡해보이는 기사.

    • 피해자 가족들이 동의해서 대표가 된 거라고 읽었습니다.실제 저 사람을 정치적으로 공격했던 언론들은 과거 새누리당 비서관 했다는 이력은 쏙 빼놓더군요.그나저나 뉴데일리에서 이렇게 멀쩡한 기사를 내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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