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님 지지율이 56.6%

이택수, Taeksoo Lee@Realmeter 47초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진도 방문 직후인 18일(금) 71%까지 상승했으나, 이번주 들어 67.0%(월), 61.1%(화), 56.5%(수)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하락한 듯 싶습니다.




여왕님에 대한 백성들의 충심이 아직은 부족하군요. 100퍼센트 만들어야하지 않습니꽈!!!!!!

    • 미개인들이 왜 주상을 섬기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 얼핏 현기차 점유율같기도 하고

    • 눈치 보며, 여론 조작 기술을 더 열심히 수행하지 않은 결과겠죠.
    • 여왕님이 아니라 공주님인 것 같아요.

    • 상국의 황상께서 친히 번국을 방문하시는 일로 지금 여왕님께서는 정신이 없을 듯...

    • 이건 응답율이 얼마나 되나요? 알 수 있을까요?

      • 응답률 5~6%에 20대는 170명 60대는 1000명쯤 답변한걸 보정한다고는 하는데...




        근데 설문을 하는 시간대(평일 오후) 나 조사시간이 너무 길어서(답변에 10분쯤 걸림) 정권에 우호적으로 대답할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그냥 전화를 끊습니다. 문제는 그런 무관심층이나 야당성향이 잘 투표도 안해서 투표결과도 비슷하게 나온다는게...흠...

    • 이게 응답율이 10%도 안되고 더군다나 50대 이하는 워낙 응답율이 낮아서 50대이상 답변율이 젤 높다더군요. 그래서 저런 수치가 가능하다고도 하죠. 문제는 이런 통계조사가 언론에 공표되고 투표시기에 사람들에게 은연중 무의식적으로 심어주는 경향이 있죠. 그러다보니 실투표에서도 그리 큰 차이가 없구요. 그런데 이번 일은 워낙에 국가 전체에 충격인지라 저 통계조차도 슬슬 바람이 빠지네요.

    • 지인이 어제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직원들이랑 점심 먹는 데 50대 후반인 도통 정치적 발언 안하던 점잖은 중년 남자 직원이 박xx년이라고 불쑥 내 뱉어서 상당히 놀랬다구요. 하물며 경북인데두요. 확실히 이번 일은 그 나이대의 자식을 가진 사람들에겐 더한 충격이었어요.

    •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 모르겠네요.
    • 오케스트라가 엉망진창인데도 지휘자의 잘못은 묻지 않는다.
    • 이것이 바로, 여론조작

    • 저 트윗 뜰 때만 해도 한경오 같은 데서 '박근혜 지지율 닷새 만에 15% 하락' 하고 까겠구나 했는데, 의외로 연합뉴스에서부터 까서 깜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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