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시체 어떻게 처리하나요

키우던 고양이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처리하나요 시체를

 

 

    • 땅을 파려고 해도 지금 날씨에 땅이 파질지.... 삽같은것도 없고
    • 햄스터는 한강에 보냈는데...... 난감하네요. ㅠㅠ

      아직은 땅 팔수 있을거에요. 영하가 아니니까...
    • 우선 토닥토닥...
      법적으로는 아무데나 묻으면 안되는 걸로 압니다. 다니던 동물병원 등에 문의해보심이?
    • 늙어죽은것도 아니고.. 너무 끔찍하게 죽어서 아직 어벙벙하네요
    • 애완동물 장례해주는 업체들이 몇 있습니다. 그쪽에 문의하시면 화장하실 수도 있을 거예요.
    • 저는 지금 옆에 있는 15년된 개가 죽으면
      화장해서 도자기에 뼛가루를 보존할 생각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마는 그래도 나름의 예의라고 봅니다.
    •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일단 냄새가 배지 않는 가방이나 봉투에 시체를 수습한 후, 동물병원에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보통 동물병원에서는 냉동보관했다가 다른 동물들과 일괄 화장을 해 주고, 따로 유해를 받아올 수는 없게 되어 있더군요.
      여러 가지로 보관할 수 있게 해 주는 애완동물 장례업체들이 따로 있습니다.
      원래 아무 데나 묻는 건 빠삐용님 말씀대로 안 되는 거고, 저희는 아는 분의 사유지에 묻었어요.
      위로 말씀 드립니다.
    • 위로말씀드립니다.
      반려동물 장례업체가 몇군데 있고 비용은 20만원 전후로 알고 있어요.검색하시면 금방 나올겁니다.
      뼛가루를 굳혀서 자갈돌처럼 만들어주는 곳도 있구요..

      법적으로는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배출해야한답니다 ;;
    • 편히 갔길..
      개인적으로는 화장을 할 생각입니다.
      주변의 지인들도 그리했구요.
    • 위로드립니다. 편히 갔기를 바라요.

      동물병원에 화장을 부탁하면 냉동처리 후 화장해 줄 거예요. 비용은 3-5만원이고,
      그외에 개별화장은 동물병원에서 따로 부탁하면 15-20만원 전후로 해주는 경우가 있고 (유해를 돌려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인터넷 장례업체들도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

      지금쯤 수습이 되셨길 바라지만, 너무 멀지 않은 곳에 24시간 동물병원이 있을 거예요.
      응급상황이 잦은 곳이니 찾아가면 곧바로 절차에 맞게 처리할 수 있을 거예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우선 위로 말씀드려요.

      저도 예전 키우던 고양이가 죽는 바람에 망연자실하다가,
      그 땐 어쩔 줄 몰라서 대낮에 뒷산에 가서 묻었어요.
      아무 장비도 없어서 맨 손으로 땅을 팠답니다 ;
      나중에 생각해보면 누가 봤으면 오해하기 딱 좋을 시츄에이션 ;
      그렇게 묻고와서 계속 혼자 술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힘내세요.
    • 주변 공원에 묻었어요.. 밤에 묻었는데 오늘 한번 그 자리에 가보니... 너무 감쪽같아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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