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미러리스 카메라 똑딱이 처럼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까요?
원래 파나소닉 LX7 사려고 했는데요,
니콘 J2나 파나소닉 GF5 같은 미러리스는 크기가 별 차이가 안 나는 것 같아보여서요.
가끔은 렌즈 따로 안 챙기고 가방에 카메라에 스냅용 렌즈하나만 연결해서 들고다녀도 되지 않을까요?
미묘하게 좀더 무겁고, 크긴 한데 실제로 사용해보신 분 얘기 듣고 싶어요.
니콘 J2 여러가지 색마다 참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제가 올림푸스 옴디에 파나소닉 20.7 미러리스 카메라 들고다닙니다.
요새 똑딱이들이 워낙 컴팩트하다보니 꽤 무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dslr처럼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dslr은 작정하고 사진찍으려 나가는게 아니면 휴대가 아주 부담스럽죠)
미러리스 카메라에 렌즈만 조금 좋은 거 달면
똑딱이와는 넘사벽의 차이이므로 약간의 불편함은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폰카메라들이 워낙 좋으니 컴팩트한 똑딱이의 포지션이 애매해졌죠.
저도 마포의 축복 20.7위주로 가볍게 들고다녀볼까해요.
소니 rx100, 파나소닉gm1, 삼성nx미니 생각해 보세요. 미러리스는 그래도 똑딱이 보단 큰데 렌즈 땜에 그래요. 렌즈를 하나만 쓰신다면 렌즈 교환식 바디를 살 필욘 없으니 아예 붙박이 렌즈가 있는 rx100나 리코 gr 같은 거 괜찮을 듯 해요.
GF시리즈보다 GM이 나을까요? 크기는 들어봐야겠지만 크기는 GF가 예전에 쓰던 카메라와 비슷한 수준이라 부담없어 보였어요. RX100이 좋긴 한데 렌즈교환식하고는 장점이 서로 다르니까요. 휴대성만 괜찮다면 미러리스 가려고 해요.
펜케익! 참 적당하면서도 재밌는 명칭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