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하루 전날 기분

사실 시험을 별로 싫어합니다. 뭐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겠냐만은 저는 그동안의 노력이나 했던 것들이 단 한번의 기회로 나오는 게 맘에 들지 않어요.

그래서인지 시험이 다가올수록 지치나 봅니다. 수능을 볼 때도 그 전날은 책이아예 손에 안 잡혔어요. 뭘 봐야 하지? 뭘 해야하지? 하구요. 그러다가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시험장으로 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의외로 담담했던...

오늘도 똑같군요. 내일 자격증 1차 시험인데.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러다가 그냥 가면 안될텐데.. 합니다. 수능은 사실 공부라도 좀 했었지만 지금 보는 시험은 사실 공부도 잘 안되어 있거든요.

제가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가봐요.ㅎㅎ 강해지고 독해져야 할텐데요. 너무 약해서 그런가봐요>< .
    •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너무 약해서 그런거였군요 흑..
      • 내일 시험은 잘 보시길^_^
    • 감사합니다! 행운님이 좀 도와 주시길 ㅠ.ㅠ 

    • 저도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물론 그럽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악착같던 애들, 예를 들자면 고등학교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종 치기 전까지 요약된 노트 집중해서 보는 애들 있죠? 얘네가 정말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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