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바낭..가끔 영화보다 현실이 더 가혹합니다

세월호 참사는 영화였다면 B급영화중에서도 재미 없는 재난영화 수준이겠죠..아니 제작 단계에서도 무산됐을거예요.요즘같은 시대에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상자를 낼수있는 대형배가 가라앉는다는 시나리오를 쓸수있겠어요
너무 우울합니다..
요즘 관련 기사들을 읽다보면 그냥 늪에 빠지고 있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있는거 같습니다..
    • 처음엔 슬프고 화가 났다면 지금은 그냥 답답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게 정말 하나도 없네요. 앞으로도 나아질 것 같지 않아서 정말 막막합니다.
    • 길게 마음 아플 비극적 사건입니다 아픔니다.
    • 처음엔 슬펐는데,파고 팔수록 더 어이없고 경악스러워서 화가 납니다.
    • 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게 실제 세상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그걸 알게되었습니다.

    • Of course reality is weirder than fiction. Fiction has to make sense. -Mark Twain


      (당연히 현실이 픽션보다 괴상하지. 픽션은 말이 돼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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