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역량
지원약속과 사과는 고사하고 온나라가 초상집 분위긴데 혼자 봄날 소풍나온 처자처럼 화사하게 차려입고 패셔니스타를 꿈꾸는 무개념녀를 우리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죠. 어제 한미정상회담에서 다들 흑백사진인데 혼자 칼라사진 찍고 있는 거 보고 빡쳐서 쟤 죽는 날 내 젤로 화려한 옷에 머리에다 꽃 꽂고 동네방네 기쁨의 춤을 추겠노라 다짐했다는.
심지어 미 대통령과 그 수행원들까지 모두 무채색, 검정색이었는데 말이죠.
대통령이 뭐하는 자리인지도 모르면서 코스프레에 겉멋들린 비정상인 보는 기분입니다.
평상시에 검은옷이나 무채색옷 잘만 입고 다니더니 왜 이런 시기에 혼자 파스텔톤 꽃놀이의상이랍니까.... 진짜 한미정상회담 보는데 혼자 블링블링하니 튀시더만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아니 이런 우연이...
전 우연히 영상 발견해서 올렸는데 중복이네요.
죄송스럽지만 접근의 용이성때문에라도 일단 놔둘께요.
도대체 대통령이 어떤 자리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이 영상 보면서 느끼는게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널리 퍼트려 주시길.
http://youtu.be/o9s59-VSjhA
위 영상의 유튜브 주소입니다. 이런 사람을 무참하게 보낸 국민들.
박근혜 대통령이 3,4 공화국 수뇌의 마리오네트에 불과하다는 주장에 찬성하지 못했었는데
세월호 사건에 대한 대응과 판단을 보면서 뒤늦게 수긍하게 되었습니다.
욕망에 충실한 대통령에 이어, 우리는 텅 빈 꼭두각시같은 대통령을 만나게 되었네요.
최근 최태민이니 정윤회니 하는 박근혜 최측근들 얘기를 알게 되었는데, 알면 알수록 이 양반은 위험 인물같아요.
절대 대통령은 커녕 국회의원감도 안되는 그릇인데...
국가적 재난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