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만땅]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2, 앞으로 예측?
어제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 2 를 IMAX 3D로 봤습니다.
뭐 영화는 나쁘지는 않네요.
1편에서 MJ가 아닌 그웬 스테이시 캐릭터 등장하면서 부터, 이미 2편 결말은 예정되어 있었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그래도 블럭버스터 오락물을 보는데 스크린에서 여주인공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는 것도 참 오랜만인듯
그러고보면, 마크 웹 감독은 이런 식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연출도 능수능란한 듯..
IMDB.COM trivia를 보면, 다이버전트에 여주인공으로 나온 우들리 인가 뭔가 하는 분이 이미 MJ역할로 촬영까지 했지만
최종 버전에서 너무 많은 캐릭터나 나오고, 피터 파커가 "적어도" 2편에서 만큼은 한 여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 낫지 않겠나 싶어서
결국 편집되어서 죄다 들어냈다고 들었는데
다이버전트 봤지만, 우들리 뭐시기 하는 분.. 너무 못생겼더라구요.
차라리 제 생각에는 3편에서도 엠마 스톤이 볼에다 점 하나 정도 찍고, MJ 입네 하면서 천연덕 스럽게 연기하는 편이 어떨까 싶어요.
관객들도 그게 더 맘이 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실제 둘이 사귄다는데.. 말이죠..
PS) 일렉트로 능력은 거의 뭐 왓치맨의 닥터 맨하탄 비스무리 하더군요. 인터넷 상의 루머로는 시니스터 식스 인가 뭔가하는 악당 중의 한명으로 다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루머도 있는 듯.. ?
참, 그리고 왕십리 IMAX로 봤는데, 마지막에 20세기 폭스의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예고편 나온다고 해서 엔딩 크레딧 끝까지 기다렸는데 아무 것도 안나오더군요.
수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맥스판은 안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랬었군요. 저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투덜 투덜 하면서 집으로 가더라는
디센던트는 제가 못봤군요. 전 다이버전트 보면서, 왜 저렇게 퉁퉁하고 투박하게 생긴 여자애가 주연으로 나오고,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애슐리 주드나 케이트 윈슬렛이 조연급으로 서포트 해야 하나 하면서 불편했어요. 살집이 제법 많은 것이 맷집은 있어 보이더군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다이버전트 예고를 볼때마다 누군데 저렇게 못생겼지 했더니 디센던트의 그 날씬하고 이쁜 딸내미;;;몇년 사이 왜 이렇게 된 거니.
엠마스톤이 그웬이면 MJ는 클로이모레츠정도는 돼야하지 않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왜 저런 배우를 뽑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