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데인 드한 (스포 없음)

지금까지 본 데인 드한 중 가장 인상적인 모습으로 나오더군요.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제임스 프랑코가 연기한 해리는 캐릭터의 심경을 일부러 드러내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데인 드한의 해리는 캐릭터 그 자체가 체화되어 있는 듯 보입니다.

그 배우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눈빛... 참 독특해요.
이동진님도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에 나온 데인 드한의 얼굴이 사연을 내포하는 느낌이라서 참 인상적이었다고 하셨는데
그의 타고난 얼굴이 해리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데 한몫 한 것 같습니다.

데인 드한이 나올때마다 숨죽이며 스크린을 보게 되더군요. 배우의 얼굴에 빨려드는 느낌이랄까.
그 배우를 모르고 이 영화에서 처음 본 사람이라면 "세상에 쟤 누구야?"하는 반응을 보일 법 하더군요.

나중에 데인 드한 나오는 장면만 따로 떼서 여러번 보고 싶습니다.
    • 저는 크로니클에서 휑한 마빡에 충격 받은 이후 무의식적으로 이마에 눈길이 가더라고요.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는 머리가 참 언내추럴해 보여요.

      • imdb 가시면 이마 다 드러낸 사진 있어요.
    • 유부남이라는 것에 놀랬음

    • 킬 유어 달링스도 기대하고 있어요 

      • 국내에 개봉하나요. 다니엘 래드클리프도 보고 싶은데.
    • 안톤 코빈의 Life 에서 제임스 딘을 연기하네요. 안톤 코빈 감독이라 당연히 봐야겠는데... 내년 개봉 예정이네요. 로버트 패틴슨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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