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대한 참사가 있어도, 아마 지방선거에서 뉴타운같은 욕망덩어리 공약하나면 끝날겁니다.
자식을 가진 입장에선 천만금을 주고도 바꾸지 못하는 것이 자식 목숨이랍니다. 돈에 목숨 건 부패와 관행이 차곡차곡 쌓여서 세월호 참사 같은 대형 사고가 터진거죠. 그것을 아는 어른들은 당연히 미안한 거구요.
종북 하나면 다 끝납니다. 뉴타운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욕망'도 먼저 살고 나서야...... '죽느냐 사느냐'는 문제라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갈등하지 않을까 싶네요. 설마 그정도 수준은 될거야....그럼....암....
애석하게도 그 정도 수준도 못됩니다.... 이렇게 염세적일수 밖에 없는것도 한탄할 노릇이네요
뉴타운 공약씩이나 해야만 표를 쓸어담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요. 이 정부와 언론은 정권의 무능을 썩어빠진 공무원의 무능과 훌륭하게 분리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그냥 별 거 안해도 지방 선거의 새누리당 승리는 어렵잖을 듯합니다.
문제는 그넘의 경제도 잘 하지도 못하는데 왜 모를까요?? 무슨 집단최면 걸린 거 같아요.
요즘 경기 안 좋다고 한숨 쉬면서도 "새누리당이 경제 하나는 확실히 챙겨"라는 사람들 많더군요. 새누리당 뽑아야 자기들의 격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도 같고요. 답답해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우리 목숨이 걸린 일인데...살고 나서야 돈 맛도 보는 거죠.
그래도 저는 좌절하지 않고 이번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하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겁니다. 선거에서 지기라도 해야 제대로 된 재난방지 시스템이라도 내놓지 않겠어요? 이건 정말 우리 목숨이 달린 일이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