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 했어요...

새벽에 고속도로 운행중에

중앙 분리대를 받았습니다.

음.. 졸리면 휴계소에서 자다 가고는 하는데..

조짐이 별로 없었는데 잠깐 정신줄을 놓았었나 봐요..

 

그런데..

중앙 분리대를 받았는데 별로 놀랍다거나 그런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왜 아주 놀라면 가슴이 철렁 하쟎아요...)

잠은 확 깨긴 했는데..

 

다행히 주위에 차가 없어서 사고가 나거나 하지는 않았고..

아 차가 얼마나 망가졌을까 하는 걱정만...

(그렇지 않아도 전날 테잎 데크가 카팩을 먹어 버리는 바람에 짜증이 난 상태였는데..)

 

왠지 차가 덜컹거리는 것 같아서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

 

차량 손상은

사이드 미러 끝부분 살짝 긁힘 (기능 이상 없음)

앞 뒤 휠 사이드 긁힘

 

어휴.. 생각보다 경미한 손상이군요..

혹시나 해서 앞바퀴 휠 밸런스를 봤는데 큰 이상은 없는 듯 하네요..

희한한 것은 앞뒷바퀴 휠이 긁혔는데 차체에는 전혀 손상이 없다는 것..

어떻게 해서 저렇게 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차체는 살짝 긁힌 자국도 없던데..

 

    • 보통 이럴적에는 덕담 삼아 액땜 했다고 하죠.
      무사하신것만 해도 참 다행인데 차도 큰 피해도 없으셨다하니 완전 행운 대박 나셨네요. 부디 로또를;;
    • 감사합니다~~
      평소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했던것이 도움을...
    • 그게 이상한게 하나도 긴장이 안 되었어요..
      삶에 별로 미련이 없어서 그런가.. T.T
    • 후덜덜..ㄷㄷㄷ... 정말 천만 다행이라고밖엔
    • 정말 다행입니다. 차보다도 사람이 안다쳤다는 게 중요하죠.
      그리고 소부님 말씀대로 로또 운을 시험해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
    • 첫문단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치지않으시고 별 피해없으시다니 다행이예요.
    • 천만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차 걱정보다 몸 걱정을 먼저 하셔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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