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민. 우리는 무엇을 위해 세금을 내나요.
징계 결정되었나요? 기사가 보이지 않네요. 이런 결정은 참 asap으로 빠르네요..
아, 징계 결정 아닌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심의중으로 나오네요. 직접 찾아봤어야 했는데.. 듣자마자 우울감이 확 몰려와서..
아이고, 어제 저녁에 실종자 가족 인터뷰 보며 엉엉 울면서도 JTBC(보다는 손석희 앵커의 뉴스)가 과연 괜찮을 지 걱정됐는데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나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제 우리는.
아니래요. 하지만 이 국가에 가장 결정적으로 실망할 계기는 이제 2번 정도 남은것 같아요. JTBC같은 언론의 중징계.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
하나는 국가에 하나는 국민에 실망할것 같은데, 그 이후는 어찌 해야 하나 미리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JTBC 보다 보면 "저래도 괜찮을까" 걱정이 먼저 되고, 그런 걱정을 하는 나를 보며 몇 년동안 언론이 얼마나 급속도로 쓰레기가 되어왔는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언론이 제 할 일 - 파헤치기 - 을 하는 것이 드문 일이 되고 오히려 보복을 걱정하게 되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