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3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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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왁자지껄했을 교실


    • 아휴...가슴이 쿵 떨어지네요.. 주말에 분향소 다녀왔는데, 학교에서 100m 남짓인 가까운 곳이더군요. 고대병원도 바로 옆이고요.


      뭔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짧은 시간안에 일어났다는 생각에 눈에 보에는 풍경이 모두 낯설었어요..아무리 봐도 봐도 속상합니다.

    • 눈물이 왈칵 나네요 ㅠㅠ


      이게 도데체 뭡니까?

    • 천국에서 걱정도 슬픔도 없이 함께 즐겁게 놀기를..
    • 아우 정말 힘드네요.

      가라앉은 기분이 아무리 노력해도 끌어올려지지 않은데...

      사진을 보니 다시 한단계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슬픔과 절망 분노라는 단어가 생활을 지배합니다.
    • 빨간 장미가 놓인 책상 주인은 아직 실종상태라는데, 단 한 명이라도 책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이런 교실이 몇 반이나 된다는 게 정말.... 이게 있을 수나 있는 일입니까 제기랄
    • ㅠㅠㅠ 우리 죄없는 애들한테 도대체 무슨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난걸까요??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무기력한 어른을 용서하지 말길...ㅠㅠ
    • 뭔가 단순히 슬프다기 보단 가슴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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