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보도 "민간잠수사 첫 발견 시신, 언딘의 가로채기"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4/28/20140428005199.html?OutUrl=naver
손가락을 덜덜 떨면서 글 치다가 엔터를 먼저 눌러버렸네요.
이럴수가 있나요.
햐... 할 말을 잊었슴다
영상 안나와서 삽질하다 유투브로 영상 교체합니다.
매일매일 피꺼솟.. 까도까도 끝이없어요.
저도 초반에는 음모론이라고 생각했어요. 잠수사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정도로 환경이 나쁘다는 해경측 발표를 신뢰했었구요. 그러다가 희생자 가족 분들이 청와대로 가시려 했던 그 밤, 아프리카 티비로 현장 중계 방송 보고 나서야 알게 됐죠. 처음에 문제들이 제기됐을 땐, 설마 사람이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미친, 비상식적인, 야만스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리고 오늘까지도 계속해서 그 사실을 확인하고 있네요. 그 당시 많은 분들도 그러셨을 거라 생각해요.
이게 뭔 말이죠..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게 뭔 일이죠
울고싶어요 그냥
다..울고싶어요
자본주의는 바닥이 없죠...
아까 해수부 장관 때문에 해경 출발 지연되었다고 했다가 기사 내린것 처럼 내일 아침쯤 말 바꾸고 오보라면서 방통위에서 중징계 내리는 수순으로 가는 함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믿기 힘든 기사네요
그건 해수부가 아니고 안행부 장관이래요. 기자가 사진 보여주니까 자신이 착각했다고 인정했어요.
이게 차라리 함정이길 바랄 정도로 참담합니다.
소름끼칩니다.
전속계약건도 캐 봐야 되요. 뭐가 오고갔는지 알 수 없죠. 사람 생명을 두고 저러는 인간들인데, 뭔들 못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