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어제 자기 전에 리플 단 게시판 글부터  하나 하나 위로 올라가며 읽어 보니 급 우울해집니다.

그러나 남은 자는 살아야죠 후~~

 

2.

누가 저에게 킬리안 머피 닮았다는 말을 하셨슴둥.

저 곧 킬리안 머피로 닉을 바꿀지도!!

 

3.

싸이 미니홈피를 펑할까하고 사진정리에 들어갔으나,

이걸 정리하는니 내버려두는 게 낫다 싶더군요.

(귀차니즘 발동;;;)

암튼, 대신, (이미 옛날 게시판에 올린 것과 중복도 있는 듯 하나) 대충 옛날 사진 몇  개.

 

 

내가 살아꿈틀거리는 바닷가재를 잡아 저것을 만드는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사진을 저따위로 구석지게 찍은 찍사 녀석. 두고두고 응징하리라^^;;;

 

 

 

 

 

그러나 슬프게도아무리 열심히만들어도, 항상 반응이 좋은 건 이런 단순한 올리브 오일 파스타 따위.

 

 

지저분한  테이블은 보지 마시고,제가 만든 요리만 보세요~~.

아 이게 벌써 6년 전 제 생일 파티 사진입니다.

치사하게도 재료값은 친구들에게 다 걷었다는(선물 대신;;;)

 

 

 

바다가 보이는 무덤.

 

 

 

 

 

우리 어무이 창작품 중 제가 가장 좋아한 녀석.  

사진 찍어두길 정말 잘했어요.

 

 

4.

자장면 사드린다는 리플을 달았는데 그 글에는 주어는 있으나 직접, 간접 목적어가 없으니 원하시면 누구나 사드립니다 (응?)

    • 킬리안 머피!!!!!
      저랑 사귀어주세요.
      짜장면 먹으러 가십시다!
    • 와. 저런 곳에 묻히고 싶어요.
    • 킬리언 머피라뇨.. 저저저랑.. (수줍어서 말을 잇지 못하는 중)
    • 킬리언 머피라니!!!!!! 자장면으로 대동단결합시다, 서울 올라갈 준비해야겠어요!!
    • 수줍어서 덧글 고민하는 사이 밀렸어요. ㅠㅠㅜ
    • 킬리안 머피가 누군지 모르는 1人...
      그렇지만 짜짱면은 먹고싶어요! 손!
    • 3. 킬리안 머피!!!!!!
      4. 전 싸이 사진첩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다 백업했는데 다이어리가 문제에요. 이건 백업 프로그램도 없어요ㅠㅠ
    • 여기가댓글남기면짜장면주는곳인가요?
    • 킬리언머피대박
      세.가.모.아 님과 자장면 먹는 건 접니다
    • 여러분 태그를 주목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언제' 사주는가에 대한 명시도 없지요^^;;;
      (아, 난 이런 리플들이 달릴줄 몰랐어요. 무서워, 엉엉ㅠㅠ)
    • 눈이 굉장히 예쁘신가봐요, 킬리안 머피라니! 저도 짜장면.. 끼고 싶어요.. 어머님 이불이 참 정겹습니다.
    • 굶은버섯스프/ 시, 아까 거슬러 올라가며 읽었어요. 덕분에 우울함이 촘 가셨습니다:-)
      brunette / 눈 안 예뻐요. 쌍꺼풀도 있다 없다 그래요. ㅠㅠ

      정면돌파로 리플다신 분중에 정말로 쪽지보내시면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드리겠습니다. 데드라인은 오늘 11시.
      (쪽지 생각보다 잘 안보내는 건 제가 알지요 하하)
    • 솜씨도 좋으시지 엄마 이불 만큼 근데 6년전 솜씨라 녹슬기는 커녕 더 잘하시나요.
      저 무덤들 태풍 불면,바다에 단게 아니군요.
    • 가끔영화 / 요샌 재료비 주는 애들이 없어서요 (엉?)
    • 킬리안 머피에 설레다가 요리까지 보고 저도 모르게 고백하려고 급히 스크롤을 내렸어요.
      하지만 이미 저는 너무너무 늦었네요ㅜㅜ
      우리 어머니는 저런 이불보를 못만드시니까 제가 저런 요릴 못하는것도 당연해요.(음?;;)
    • 현재시각 10시 56분. 저도 이브에 일하는데에에.. (2)
      일만 아니었어도 쪽지 드렸을테고, 폭풍 쪽지가 무엇인지 느끼게 되시길요!
    • 마감, 땡!
      쪽지는 왔을까요? 크리스마스 이브 자정에 듀게에서 확인하세요!!

      굶은 / fsm 검색해본 노인 1인ㅠㅠ
      홍옥 / 전 맞아가며 배웠다는 (응?)
      bogota / 24시간 자장면집도 많은데 핑계입니다;;;

      아, 재기 넘치는 리플들에 재기 넘치게 대응 못하는, 제 유머감각 부족이 아쉽네요:-)
    • 헉 킬리언 머피!!!!!라니 이럴수가...흑흑 제 게시물이었단 말입니다!!!
    • 아~ 11시 ㅠㅠ
      회사에서 집에도 못가고 잡혀있고, 자장면도 못먹고 급우울.
    • 靑豆雅美 / 저로서는 다행

      빛나는 / 킬리언 머피닮았다고 말한 분만 있었지, 공감한 사람은 없었다는 ㅠㅠ

      재생불가 / 시간은 재생불가이지요^^;;;

      캐스윈드 / 언젠가 기회가 또 (응?)
    • 이럴수가. 이 글을 너무 늦게 봤어! ;ㅁ;
      하지만 2시간 전에 봤어도 쪽지는 보내지 않았을 거예요!!

      크리스마스 이브엔 바쁠 예정이니까요!
      가못아님의 자장면을 얻어먹지 못해도, 남친과 맛있는 것 먹으러 가면 되니까요! 반드시 크리스마스 이브엔 바쁠 것 같아요! 아직 남친이 없다는 사소한 문제점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어쨌든 결단코 크리스마스 이브엔 바쁠 거란 말이지요! 그래서 어차피 저는 쪽지를 보냈어도 가못아님의 자장면을 못 먹었을 거예요!

      제가 글쎄 지금 이 글을 늦게 봐서 기회를 놓친걸 성토하려고 이런 댓글을 달고 있는 게 아니라니까요!!!(탕탕탕)

      덧) 오일 스파게티에 감겨 계신 새우님이 너무 알흠다우십니다.
    • 앗. 그 이불 정말 귀여워요. 촌티나면서 정겹네요. 저 주세요!!(응?)
    • 봄고양이 / 꼭 생길실 거예요^^
      키드 / 저 이불은 수명이 다해서 사라졌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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