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고발, 풍자 영화 이런게 의미가 있는 걸까요??

http://radio.ddanzi.com/?mid=broadcast&document_srl=2364296

 

딴지영진공의 괴물 이야기 입니다..

 

JSA, 괴물, 변호인..

이런 영화들이 크게 흥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저 51%는 저렇게 굳건한 것인가..

 

생각이 다른사람들도 유행에 휩쓸려 뭐 이런저런 이유로 봤다 치더라도

저런 영화를 보고나면 생각을 바꾸지는 못할 망정

한번쯤 자신의 생각을 돌아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51%는 그저 영화는 영화일뿐 나는 내 지역의 이익을 내 아파트를 지켜야 겠다는

생각만 하는 걸까요?

    • 자기일아니라고 생각하는게 흔한거같아요
    • 저희 아버지만 하더라도, 정치인을 혐오하면서도 신뢰하고 계시더군요.

      에이 그정도까진 아닐거야, 저 자리에 올라가면 나라와 국민에 대한 사명감이 생기지 않을리 없어. 저 사람들도 나름의 사명감을 갖고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라고요.

      정권이 그렇게까지 부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정권이 바뀐다고 더 정의로워질거라 생각하지도 않으세요.

      즉,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중요한 것은 내 아파트 가격인거죠.


      요즘 부모님께 jtbc 뉴스를 보여드리는데 매일 매일 충격 받고 계십니다.

      그동안 봐왔던 공중파와 조중동 신문에서 나오지 않는 말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저희 부모님이 보수화 되어가는 것은 정보력의 부재로 인한 무지함이 가장 크신 듯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뉴스를 보시고 난 후 부터 조금씩 각성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의 변화를 보며, 저는 어떤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어제 아버지께서는 분향소에 다녀 오셨어요. 무엇인가 작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 노대통령에 대한 추모열기를 보면서 뭔가 바뀔까 하고 기대했었던 때가 있었죠.. T.T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래서 언론이 중요한가봐요. 언론만 바로 서면 사실 이나라 문제 적어도 반은 해결될거 같아요.

    • 딴소리지만 전 51%가 맞긴 할까 의구심이 들어요.
      • 저두요. 지금 워낙에 큰건이라 그렇지만 이게 지나가고 나면 끝나지 않은 부정선거 의혹이 다시 수면위로 나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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