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진을 보았더니 박사모 인물이 맞는 것 같습니다.

photo image_zpsb7cd675f.jpg photo image_zps02fed436.jpg


아래 게시물의 저 사진을 볼 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개인적으로 보면 , 입과 코 모양, 인상착의가 아무리 봐도 다른 인물로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할머니들도 비슷한 듯 해도 특색이 있죠 이쯤 되면, 즉석 캐스팅설도 믿기가 어렵네요. 우리나라, 왜 이리 웃기게 된건가요.

    • 제가 알기론 박사모는 적어도 2008년 대선 전후로 해체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6,7년의 갭이 있는데 그것도 감안해서 사진 비교하셔야 될겁니다. 경향신문은 일반 조문객으로 기사를 냈고 뒤에 경호원이 뒤따라간 게 안내받는 것처럼 보인 거라네요.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30184214619

      • 저 사진이 2013년 1월 박사모 신년하례회 때 사진인데요?
        • 흠... 썰전에서 얘기했던 거같은데 제가 잘못 기억하는 건가요. 호박가족이 공식팬클럽이라던데 박사모가 아직까지 남아있군요. 

    • 믿고 맡기는 박사모!

    • 정부 핵심관계자는 30일 "미리 계획했던 건 아니지만, 청와대 측이 당일 합동분향소에서 눈에 띈 해당 노인에게 '부탁'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해당 노인이 유족인지 아닌지, 확인은 안 했다"고 전했다. 부탁이란 '대통령이 조문할 때 대통령 가까이서 뒤를 따르라'는 것이었다.


      [세월호 참사]"靑, 조문연출 할머니 섭외"..비난 '쇄도'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40430195107053&clusterId=1149282
    • 말을 충분히 안맞춰놨나봐요. 참모들 엄청 깨지겠네. 안경이 굉장히 특이하시던데


      할머니 아들이라는 분 글이랍니다

      --------

      김 씨가 '일요신문'에 밝힌 해명 발언이다.




      "어머니가 박 대통령이 촬영을 위해 대동한 사람이라는 일부의 억측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어머니께서 세월호 사건에 깊이 가슴 아파하시고 평소 친분이 있는 종교 교도들과 함께 합동 분향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하셨다.


      원래 29일 오전 9시에 모이기로 하셨는데 오전 8시 45분쯤 약속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시는 바람에 시간도 남아서 미리 분향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한다.


      그래서 오전 8시 50분 즘 분향소에 입장해서 분향하신 것일 뿐이다.


      어머니께서 분향소를 입장할 당시 어느 누구도 출입을 통제하거나 신분을 물어보는 사람은 없었다고 하셨다.


      어머니께선 평소 세월호 사건에 대해 너무 마음 아파하시며 다른 먼 곳으로도 조문을 몇 번 가신 적이 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자신의 집 근처에 분향소가 생겨서 안 된 마음에 또 한번 조문을 가신 것 뿐이다.


      (어머니가) 입장할 때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 없었고 바로 분향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하셨다.


      나도 (박 대통령과 사진 찍기 전 경호원 안내를 받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봤다. 당시 어머니께선 대통령의 경호원인지, 누가 유가족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문을 하려고 그저 뒤를 따라서 걸어갔을 뿐이다. (박 대통령 측에서) 무슨 의미로 (어머니를) 잡았는지 모르겠다.


      어머니는 앞에서 분향하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인 줄은 몰랐다고 한다. 앞에 있는 조문객을 따라 걸었는데 갑자기 박 대통령이 뒤를 돌아봤다고 한다. 그리고는 악수를 청했다고 한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박 대통령이 분향하기 전에 왜 뒤를 돌아봤는지는 모르겠고, 악수를 청해 와서 악수를 하고는 서로 조문객인 입장에서 애틋한 마음이 들어서 살짝 포옹을 했다고 한다.


      어머니는 세월호 사건과 유족들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사실과 다른 의혹들이 제기되는 바람에 어머님과 우리 가족은 이번 일로 큰 상처를 받았다."
      • 이것도 청와대 홍보실 대본인가봐요.
      • 님 닉네임과  싱크로율이.......죄송합니다 -.-

      • 아드님이 어머니께 속고 있네요..


        어쨋든 어머님이 참 애잔하네요..

    • 조문하러 갔으면 조문이나 할 것인지 제 정신 박혔으면 저 짓을 못 하죠. 




      자식 잃은 사람들 앞에서 뭔 개 같은 짓인지. (개야 미안)

    • 일요신문의 아들 해명과 과연 정황이 일치하는지 TV조선 중계 캡처로 확인 (출처 : http://goo.gl/WkWlSw ) 
      IFCV4YM.jpg

    • 어르신들의 옅어진 이성과 두려움, 의존심을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이네요.
    • 말도 안되는 일들이 매일 벌어지는 요즘입니다만...


      유가족인줄 알고 접근을 막지 못했다는 경호실의 설명은 뭔가요? 이거야말로 국가 안보의 중대한 위험으로 보입니다만;;;

      • 경호실에서 그딴 거짓말도 했었나요? 이건 뭐 다 사기꾼들이네.
    • JTBC에서 이 뉴스 다루는 군요 . 박근혜 조문 연출건에 대해 청와대 주장이랑 네티즌의 박사모 의혹까지 균형있게 다루네요.  안타깝게도 청와대 관계자가 연출 인정한 건 안 나왔어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591680


      (현장)섭외한것은 사실인데 연출은 아니라는 해명입니다. 




      맨날 패션쇼만 하면서 살았으니 책임져야 할 일을 당했을 때 대책은 없고... 어이구 이 할매를 어이할꼬.



    • 사람이라면 유가족들 앞에서 저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 사람으로 보이세요 저것들이? 잘못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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