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 단독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2943


해경은 경사가 급해서 선내 진입이 불가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거짓말입니다. ... 중략 ...대원 2명만 들어가 선미, 선수 양쪽으로 이동하며 탈출하라고 했다면 학생들을 대부분 탈출 시킬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구명정 펼쳐서 뭐하나요. 구명정 탈 사람들이 안 나오는데. 해경도 아무도 안 나오니 배가 급격하게 기우는 상태에서 아무도 못, 안 나오는 걸 보고 저기 들어가면 죽는다고 생각했겠죠.

      도대체 신고 순간부터 선장 구출 즈음까지 위기 순간에 준비가 되고 순간적이나마 현명한 판단을 한 사람이 그 어느 하나도 없었어요. 경악스럽게도 참담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잘 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 프레키 님이 옳다면, 앞으로 배를 타다 바다에서 사고를 당하면 해경을 봐도 구조대기자들은 당연히 해경이 자기들을 구해줄 거라고 기대해선 안되겠군요. 해경이 배의 도면을 가지고 있는지, 배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갖고 있는지 구조대기자들은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이미 구조된 사람들이 배안에 구조대기자가 있다고 고지했다면, 구조대기자가 배 안에 있는데 해경이 선내진입을 시도도 안한 것은 직무유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5539.html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 도착하면 인명을 구조하러 건물 안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구조대원들이 배에 올라타고 나서도 선실 안으로 들어가질 않아요. 이거 직무유기 아닌가요. 배에 올라탄 해경 구조대원들이 저나 다른 어른들과 같이 적어도 배가 완전 침수하기 직전(30여분간)까지만이라도 아이들을 끌어올리기만 했다면 최소 몇십명은 더 구했을 텐데 아무런 장비도 없이 배에 올라타서 그냥 보고 있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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