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세월호 사망자 장례비 보상금에서 삭감 방침
도종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이 2일 공개한 교육부의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상황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23일 교육부의 3차 상황보고서에 ‘금일 주요 상황’이라며 ‘총리님 말씀’이라는 ‘특이사항’이 적혀 있다. ‘총리님 말씀’은 “장례비 지원과 관련하여, 학생과 일반인 간의 형평성이 필요하며, 무제한 지원(장례기간과 관련)이 아닌 정부 지원 기준을 정하여 보상금 산정시 개인별 정산할 것이라는 원칙이 유가족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이라고 기록돼 있다. 장례비를 무제한으로 지원할 수 없고, 지원한 뒤에도 추후 개별 보상금에서 정산하겠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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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님 말씀’은 이날 이후 발행된 교육부 상황보고서에서 빠지지 않고 ‘금일 주요 상황’에 계속 기록됐다.
교육부는 또 지난달 27일 1차 상황보고서에 ‘임시분향소 VIP 조화 관리상태 후 지속적으로 확인’이라고 적기도 했다. 경기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세월호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에 있는 공무원들에게 박 대통령(VIP)이 보낸 조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시한 기록이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354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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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비, 정부에서 지원해준다고 해놓고 뒤늦게 말을 뒤집었네요.
이래놓고는 정부에서 세월조 유족들을 위해 뭔가 대단한 지원을 하는 것처럼 거짓으로 언론플레이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이 고가의 장례용품을 선택하기 때문이라고 뒤늦게 옹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 합니다.
박근혜가 가장 싼 장례용품을 선택한 정차웅 군을 보더니 유족들은 모두 저래야 된다고 시키기라도 했나.
종이 한장이라도 아껴야 된다는 개드립을 치지를 않나.
차라리 첨부터 말을 말던가. 이젠 수치심도 모르나보네요.
총리는 분노한 국민들보다는 박근혜 조화가 푸대접 받는게 무서운가 보네요.
역겨운 인간들...
장례물품도 제일 싼거 쓰라고 공주님께서 국무위원앞에서 말했는데 총리야 알아서 기어야 정홍원답죠..
아... 끔찍하네요. 저걸 국가에서 어떻게 중재하거나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구난업체도 선주한테 계약하라고 시키고 뒷짐 지고 물러나더니 이것도 그냥 방치해버리는 건가요.
이럴 거면 우리나라에 정부가 왜 필요한 겁니까.
정말 소름돋는 마인드입니다.
구조활동을 절약정신 실천하듯 빛속으로 했더라면 ㅠㅠ
유병언이나 정부에서나 제대로 보상 받기는 그른거 같네요. 얘네들은 이런걸 무슨 거지들 떼쓰는것처럼 여긴다는거 다 밝혀졌죠. 이렇게 나라자체가 사이코패스화 되는것도 처음 보네요.
이런 추잡한 것들의 행태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전혀 책임감도 보상 의지도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