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의 테디와 오덕페이트

화성인의 테디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오덕페이트는 유명하죠.


둘다 아니메, 게임 오타쿠인데


테디는 잘생긴편이고, 아마 의대생이었는지...디씨 미연시 갤러리에서도 놀았던것 같구요.


오덕페이트는 외면적인 요소가 그 반대죠.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그걸 보고 오덕들은 오덕페이트가 나와서 이미지가 이렇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야 뭐, 그냥 그러려니.


이쪽 오덕들이 하는짓이 좀 특이한 사람이 많나봐요.


고등학교 다니는 여자애랑 말해봤는데, 반에 있는 오덕들을 때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더라구요. 사람 취급을 잘..


뭔가 다르고,  이상한 식으로 달라서 그런지.


비난받아도 딱히 할말없달까요. 왜 그런지는 대충 이해하니까. 그렇다고 비난하는게 잘하는 일이라는건 아닙니다만..



    • 에...뭐.. 그렇죠.. (뻘플..)
    • 캐스윈드// 허허..뻘글엔 뻘플을..종이엔 딱풀을;;

      참치캔// 때리고 싶은 오덕들은 여자오덕이었어요; 뭐 여자도 여자한테 맞고 싶어할수도..
    • 고등학생이라 더 그래요. 그때는 싫은 걸 '죽이고 싶다'고 그러고 좋은 것도 '미치도록 사랑한다'고 그러죠. 오버
    • 靑豆雅美// 그렇겠네요. 좀 다르더라구요. 직선적이고..
    • 테디는 만화가 재밌죵... 개인적으로 의대생의 현실을 비관(?)하는 만화와 디씨갤입문스토리가 재미있었던 기억이.
    • 톰티트토트/ 만화도 그렸군요..내공이 있으신분..
    • 어찌보면 오덕은 정말 사회에 아무런 해는 안 끼치는 존재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오덕페이트만 해도 당장 가족들이 골머리는 앓겠지만 사회적으로 그의 존재가 문제는 아니죠. 음.
      하고싶은거 하면서 할 수 있는 세상이니까 남에게 피해와 혐오감만 안 주면야 뭐..
    • 아마 그 여고생이 오덕을 때리고 싶어하는 이유는 학교에 매일 만화책(야한거?)가져와서 히죽거리고 있다던가 여자들 치마와 다리만 유심히 본다던가 하는 이유가 있겠죠 뭐... 설마 무턱대고는 아니겠죠;
    • 테디 만화는 진짜 괜찮죠. 의대생 만화가 여러 버전으로 패러디 된 것도 진짜 재밌어요.
    • 캐스윈드/ 피규어에 xxx을 치곤 방송에 들고나와서 신성한 경규님께 뽀뽀를 시킨 점은 사회적 해악이 크다고나.....
      규사마지못미 ㅜㅠ
    • 톰티트토트/뽀뽀까지 했다구요? 김구라도 상당히 주의 깊게 주물렀던건 기억합니다.
    • 오덕페이트는 의외로 쿨하게 보이더군요. 당당하게 방송출연한 것도 그렇고... 해외에서 화제가 되자 블로그에 해외뉴스 동영상을 올려놓고.. "오덕질을 하려면 나처럼 세계구로 놀던가!"라고 적어놓았는데 멋져보이기까지.
    • 제 기억으로 테디는 애니와 피규어는 취미이고 현실에 충실하다는걸 강조했었구요 오덕페이트는 놀이공원갈때나 식당갈때도 페이트 쿠션을 안고가서 2명으로 친다는 페이트=실제여친 이란걸 강조했었습니다 같은 취미지만 뉘앙스가 많이 달랐어요
    • 자느라 그후에 리플이..

      캐스윈드// 좀 과하게 욕먹는 사람들 아닐까 싶어요. 그 여고생이 때리고 싶었던 오덕은 같은 여고생이라.. 그냥 말투 이상하고 -안녕하셨나요- 라든가..

      도너기// 오덕페이트는 자신감이 참;;

      세상만세// 뉘앙스는 달랐죠. 오덕들이 욕먹는건 어느쪽이든 도매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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