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통영 여행기下 (사진 더 많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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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9후기?] Hip통영 여행기上 (사진많음주의)'
http://www.djuna.kr/xe/board/11207296


이튿날과 사흘째 날의 여정을 올려봅니다. :)

참 좋은 곳.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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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강한 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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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안나는 프로가 찍었다니 참 오랜 집이겠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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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들렀는데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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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가 호동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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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줌마가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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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시켜 먹은 멸치회가 반찬으로. 아깝기보단 반가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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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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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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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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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먹었는데 2인분 부터만 판다는게 괘씸해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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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섬 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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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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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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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승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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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니고 호수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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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승당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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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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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으로 조금 걸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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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뭍으로.3ygxTDV.jpg

"역시 별 거 없더라" 말하러 산 충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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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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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부자의 흔적으로 가득하고 아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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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블루'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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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히 화구에도 의미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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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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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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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은 아들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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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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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북어지 너도 북어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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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 다시 본 손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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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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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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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히 책 읽는 호사를 누리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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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빌려 풍화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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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잘 나왔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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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가량의 무리한 자전거 하이킹 후 게스트하우스 일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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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광 앞에 들어 앉았다 탓해야 할지, 다 차지하진 않아 고맙다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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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누구건 갖고 싶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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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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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운수 좋은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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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끝, 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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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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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충무김밥' 같은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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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 아깝고, 알고나니 별 거 없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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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통영은 이런 별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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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고객명단을 뒤로한 채 다음날을 기약하며 방으로.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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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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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단골임을 뽐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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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수협의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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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타라 하던 그 케이블카. 전날 바람이 불어 멈췄지만 나는 운수 좋은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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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운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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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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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생각 안나도록 오래 올라가 주는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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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면 또 흐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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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산책.

vDAxfxd.jpg LE37f5w.jpg sL8HxC7.jpg WuPtUOO.jpg KGatW6G.jpg

다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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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에게 미안하지만 경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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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더 먹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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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반찬 인심 생각하면 참 저렴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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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짐을 맡기고 가볍게 구경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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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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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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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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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영 안 12공방마다 장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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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이 넘치는. '하하하'에서 현판이 씬에 있었다면 그 넘치는 힘이 버거웠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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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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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말라 구판장도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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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그림도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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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망산 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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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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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통영.


    • 역시 구옥(舊屋)이 늘어선 골목은 hip합니다.


      요새 서울 구시가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달동네 골목으로 hip첨병들이 몰려들고 있죠.

      • 멋진 곳을 그 맛 그대로 못 놔두는게 참 별로죠.




        통영은 그래도 아직 관광객 뒤통수도 덜 치고, 사람들도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비교적 한산할 때 가서 그럴런지 모르지만 :)

    • 한국 살 땐 기를 쓰고 시간만 나면 토영 갔었는데 벌써 못 간지 몇 년이 됐네요. 덕분에 눈에 아른아른한 풍경들 몇 년 만에 구경 잘 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아주 게으른가봐요. 잘 생각해보니 자음 하나라도 덜 발음하려고 용을 쓰네요. :)

      • 저도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시외버스터미널이라, 당일치기라도 가고 싶을 듯 해요. 저 있는 곳엔 심야버스가 없는게 참 아쉽. 


        통영은 또 부산, 대구랑은 다르게 느긋한 것 같습니다ㅎ 깅상도 사투리는 발음을 믕개야 지맛이지예.

    • 통영시내를 재밋게 잘 다녀오셨으니, 다음엔 통영 인근의 섬여행으로도 한번 다녀오세요^^ 한산도 말고도 하룻밤 묵어볼만한 섬들도 있구요~


      시락국은 심야버스타고 통영항 근처 어슬렁거리다가 새벽에 먹는 맛이 일품이고, 충무김밥은 섬여행 다니면서 도시락으로 먹으면 그 맛이 또 다르더군요~




      덕분에 즐거운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다른 곳 가서 타더라도 심야버스 알아봐야겠어요 :)


        욕지도, 소매물도, 비진도 참 좋은 섬 많다던데 벼르고 있습니다. 저도 제 사진인데 계속 보면서 곱씹고 있네요ㅎ

    • 으와, 2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ㅎㅎ 


      다만, 충무김밥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 베스트5 안에 들고, 맛있는 집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ㅠㅠ 별거 없다니요ㅠㅠㅠ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화김밥을 못먹고 다른 곳에서 먹어 별론가 싶기도 하고요.


        맛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 멋지네요 ^^


      사진을 잘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카메라랑 렌즈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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