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길환영 사장 유가족에게 직접 사과
직접 대면해서 사과를 했어요. 한 20분 전에요...
유가족이 이만하면 됬다며 안산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보도국장 사표는 즉각 수리하겠다고 합니다.
유가족의 뜻이 그러하다면 그래야겠죠.
그 개소리를 지껄여놓고도 유가족이 사과받으러 직접 가야 했다니
엎드려 절 받기가 따로 없네요
그 사과 한번 받겠다고 밤을 새야했다는게 참...
수신료 내지않아 다행입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보도개입한 길환영 사장 함께 사퇴해야"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5090471
김시곤 국장이 사임하면서 사사건건 보도본부에 개입한 길환영 사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답니다. 음...
아 혹시 수신료 내고싶지않으신 분이 계신다면
저는 일단 테레비를 없앴고 개비에스에 전화해서 못내겠다고 했어요.
확인하러 온다고했는데 제가 아주 강경하게 공영방송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더니 확인도 없었습니다.
KBS에 바로 전화하는 것보다 그냥 한국전력에 전화하는 게 일처리가 훨씬 빠르고 간편합니다. 집에 TV가 없어서 이사 다닐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일인데, 한국전력에 전화하는 게 기본 원칙으로 알고 있어요.
아 그런가요! 저는 한전은 몰랐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유족 분들 많이 지치셨을테니 잠시라도 씻고 휴식 취하실 수 있으면 싶습니다. 에휴.
길환영 오타 수정하셔야겠네요.
그럼 청와대 부근에서 시위하던 유족분들도 다 안산으로 내려갔다는 말씀이신지요?
아이고, 미약하게나마 동참할 기회도 없게 된 건가요? 다른 방법 있으면 또 알려주시고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다들 참 힘드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