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creep 이야기

한 1년은 안오거나, 아예 안올까 했는데 한달도 안지났는데 왔네요.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걍 어물쩡 아무말도 없이 활동하기도 민망해서 남겨봅니다.

 

 

지금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라디오헤드 크립을 좋아해서 종종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스스로가 루저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다르진 않지만

 

아마 그때는 필요이상으로 우울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괴로운일도 없었고, 약간 뻔뻔했다면 더 재밌게 지낼수 있었을텐데요.

 

아마 10년 후에는 지금을 돌아보며 그때는 쓸데없이 루저라고 생각했었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피해의식이 있고 그걸 스스로 드러내야할때 도망가고 싶어지는 거지만

 

자신한테서 도망갈수 있나요.

 

 

 

댓글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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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게를 띄엄띄엄 오는 저로선 무슨 일이었는지 몰라요. 저를 포함한 모두가 자신을 루저라고 생각하죠. 사실은 모두가 루저가 아닌데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흥분하며 후회하는 일들이 수두룩해요. 다들 그러고 사는데요.


      그리고 크립은 명곡입니다. 백번을 들어도 백한번을 들어도 멍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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