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록됐군요, 아 오래 기다렸어요...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사실 신입이 아니라,

몇년 전에 가입했었던 거 같은데,

그것도 그때 친하던 양반이 여기가 재미있다고 소개해 주셔서

일껏 와서 가입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잘 안 써서인지,

그때 썼던 이메일이 지금 쓰는게 아니었는지,


로긴도 안되고, 제가 쓰는 이메일로 가입 확인을 해보니

가입도 되어 있지 않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가입신청을 하고, 등업용 게시물을 열심히 써 올리고,

그리고도 한 3주일 기다렸네요.


세월호 사건 막 터졌던 때쯤 신청했던것 같은데,

어느새 25일이 지났군요. 조금만 있으면 한달.


여기는 남반구의 어디인데요,

오늘 나갔다 돌아오는데 제 입김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보니 쌀쌀하기에,

어라 온도가 몇도나 되기에 입김이 보이지? 15도도 안되어야 보일텐데?

이러고 스마트폰 날씨를 찍어 보니, 세상에!


기온이 11도였어요, 11도...


여기가 추워진다는 건 한국은 빠르게 더워진다는 거겠지요.


곧 더워질텐데, 안녕치 못한 사람들이 여기나 거기나 참 많은데,

부디 조금이라도 더 안녕히들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여요~


    • 추운 것 보다는 더운 게 낫다 싶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지금은 방 안인데


        어깨랑 팔이 으실으실 추워요 ㅠ.ㅠ


        긴 팔 옷을 입어야 하려나봐요.



    • 반갑습니다~ 오늘 엄청 덥더라고요. 봄은 없네요.

    • 같은 구시대에 살았던 분이군요 그래도 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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