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정몽준 부인: "‘국민 미개’ 아들 발언에 대한 입장?
http://www.vop.co.kr/A00000753190.html
출처: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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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까지 당하셨다는데, 영상을 보니 가관이에요.
이 집은 아들부터 부인까지 다 X맨.
하긴 엄마 아빠 아들이 앉은 밥상머리에서 국민 미개 발언이 서슴치 않고 나오는 집안일텐데,
지금 이 모든 소동도 국민이 미개해서라고 생각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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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사 제목의 뉘앙스가 옳지 않다는 분들이 계셔서, 기사는 삭제하고 링크만 올립니다. 영상 보시고 판단하세요~
정몽준씨가 정치 그만두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온 가족이 원하고 있네요...
아 이렇게 애절한데 이제 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지...? 서울시민들은 다른 분께 맡겨두고.
아니 아가리에 지퍼 채우고 가만 있으면 중간 근처에라도 갈텐데 이 사람들은 그냥 머리가 나쁜 걸까요 정말?
사실은 원순씨를 지지하거나,사실은 가정에 불화가 있거나,사실은.....
아버지/남편이 정치한다고 헛돈쓰는게 아까운걸지도... 그거 다 유산으로 넘어와야 하는데.. (쿨럭)
저도 기사 제목까지 "그대로" 퍼오면서 그 생각은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바른 말이지만 시기가 안좋았다고 위로해줬다"는 건데 영상을 보니 그걸 전달하는 모양새가 자기 생각이랑 똑같아 보이네요. 너무나도 억울해 죽겠다는 ㅎㅎ
동감입니다.
발언이 개소리인 건 의심의 여지도 없지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기사제목을 선정적으로 뽑았네요, 저런 보도태도를 굳이 배울 필요가 있나싶어 안타깝네요.
저쪽 사람들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요즘들어 많이 볼 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세월호 참사가 待한민국 전체에 대한 리트머스 시험지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가족분들이 다들 솔직하시고, 꾸밈이 없네요. ;;;;
기사제목에 대한 지적은 타당해요. '민중의 소리' 다운 제목질입니다. NL 애들의 한계를 유감없이 또 이렇게 보여주네요. 그런데 조선애들 따라갈려면 멀었네요. 이왕 막갈려면 조선애들 씹어 먹을 정도로 하지....
이에 대한 진중권의 커멘트

이쯤 하면 아들이라는 애가 좀 불쌍하네요. 가정교육을 똥같이 받는데 애 정신이 멀쩡할 리가 있나요.
제목이 저 부인 생각인데

아들만 웬수인 줄 알았더니 마누라까지.....
짐작은 했어요. 특별히 정치의식이 강한 아이가 아닌 한 저 나이의 남자애가 사회를 보고 판단하는 사고는 가정에서 형성되는 거니까요. 전에 정몽준이 기자들이 카메라 돌리고 있는 와중에도 장관이나, 의원들에게 고압적인 태도로 반말하는 거 보고 느꼈습니다. 방송으로 나가든 아니든 같은 정치인들조차 자기 마음에 안 내키면 위압적으로 내리 찍어야 직성이 풀리는 양반이 일반 국민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뻔하죠. 그걸 집안에서 내키는대로 표출했을 거고요. 아이들이야 그걸 보고 자랐으니 저런 발언 나오는 거야 지극히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