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엉성한 신설 추리예능이 보고싶다면

JTBC 에서 신설한
<크라임 씬> 보세요.

링크가면 그냥 볼 수 있습니다.

http://home.jtbc.joins.com/Vod/VodView.aspx?epis_id=EP10020099



이건 마치 고딩 때 여름캠프에서 하던 역할극 놀이를 훔쳐 보는 듯한 야릇한? 즐거움이.

콩진호, 전현무, 박지윤 등이 나오는군요. 산만하고 엉성하지만 불쾌감을 조성하지는 않습니다.

범인은 누굴까요? 다음 주에 또...
    • 헨리는 진짜 사나이 나올 때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원래 저런 캐릭인가요? 성규 같은 캐릭을 요하는 것 같은데 성규가 그립네요.
    • 헨리 예능에서 캐릭터 소모가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랄까... 피곤하죠.
    • 추리..할 거리가 별로 없어서 재미없었어요 :( 여러모로 더지니어스와 다르지만 비교할 수 밖에 없더군요. 표절요소가 많았지만 지니어스는 1회부터 상황에 대해 쉽게 몰입하게 만들었는데 말이죠.


      개인으로 살펴보면 전현무 역할이 생각보다 별로고 NS윤지가 생각보다 똑부러지더군요. 콩도 역시 기본은 해주고요. 헨리 수맥은 너무 설정같아서 재미도 없었어요.


      역할극이라는게 기본적으로 넘 어설프고 스스로들도 정보를 잘 모르다보니 - 차라리 재연 연기자들을 쓰고 게스트들은 추리만 하는 식으로 분리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 아 그리고 한 회에 끝내지 못하는것도 별로네요 :( 그래도 콩때문에 다음주까진 볼듯...
      • 수소문해보니 콩진호는 고정이랍니다. 헨리만 게스트라네요. 으리로 봐야할 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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