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해군참모총장 '통영함' 투입 지시·각서까지 썼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jin&arcid=0008312360&code=11131100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 세월호 침몰 당일 두 차례나 최첨단 구조함인 통영함의 사고 현장 투입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해군과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은 통영함 투입을 위한 ‘3자 각서’까지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무슨 이유로 사고 당시와 이후 수습 과정에서 촌각을 다투는 구조활동에 통영함이 투입되지 않았는지 의혹이 커지고 있다. 단지 ‘기술적 문제’로 투입하지 못했다는 그동안의 국방부·해군 주장과도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국민일보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해군 내부 문서에 따르면 해군본부는 지난달 16일 황 총장 명의로 통영함을 세월호 총력 구조 작전에 지원하라는 지시를 두 차례 보냈다. 수신자는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제5전단장, 통영함장 등이다. 지원 일시는 지난달 16일 낮 12시부터 ‘별도 협의시까지’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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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수사본부에서는 "해경이 전원구조할 수 있었다"는 수사결과를 갑자기 발표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선까지 해서 꼬리를 자르고 윗몸통으로 번지는 걸 막으려는 움직임이 진행되는 와중에 해군참모총장의 2번에 걸친 통영함의 신속한 투입지시를 묵살해 버릴 정도의 윗선이 누가 있을까요? 이건 언딘을 비호하는 해경이라고 하기도 미심쩍은 것이 아예 출항도 포기하게끔 했어요. 기술적 문제도 책임지고 각서까지 써놓고 출항할 수 있게 했는데 대체 누가?
참모총장보다도 힘이 센사람이 관련된것은 분명하군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