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값이 너무 비싸요.
4대강 때문에 농가들이 다 쫓겨나면서
과일이 너무 비싸졌어요.
시들시들한 조그만 과일 네다섯개에 만원안팎입니다.
수입업자 농간으로 수입과일도
비쌉니다.
망고 작은거 하나 3800원
골드 키위 4개에 7800원
바나나만 싸요.
유통이 독점되니 이런 문제도 있군요.
그리고 어느 문제로 들어가도 삼성과 만나는군요.
이마트보단 홈플이 낫고,
코스트코는 훨씬 양호하구요.
서울은 그나마 공급도 가격도 괜찮은 편이지만
일이 있어 전라도를 갔더니 가관이더군요.
농협 하나로에서도
알이 작은 참외 하나가 2000
수박이 18000
오렌지는 싱싱한게 아예 없고 낱개론 팔지도 않아요.
선거철 되면 이명박이 눈치 보느라
천 조 이상 되는 빚 가중시켜가며
과일값 내리더니 요번엔 그런것도 없는듯.
4대강의 업보가 정산됐다고 보나 봅니다. 한나라가 새누리고 그놈이 그놈인데.
예전엔 과일을 박스째 사다가 먹었는데 이젠 가끔 맛이나 보는 정도네요.
여하간 수입직구 권하는 사회.
과일/아채가 대도시의 농수산시장으로 한번 모였다가 다시 지방으로 가는것 같아요.. 저희 동네도 과일/아채가 서울보다 비쌉니다.
서울은 정부가 눈치도 좀 보는듯.
사람많고 공기 나쁘고 지저분한 서울이 그 점은 좀 낫긴 한데 그래도 불평등이 당연해지면 안되죠.
대부분의 과일이 어중간하게 비싼 계절이긴 해요. 사실 딸기철인데 딸기야말로 4대강 때문에 많은 밭들이 사라져서 소비자들만 잔뜩 피보는 것 같네요.
요즘에 계절이 상관 있나요.
비닐하우스 농가가 다 죽었기 때문이죠.
ㅠ.ㅠ
별로 과일값이 비싸단 인상은 못 받았는데요. 요즘 과일 먹잘 것 없는 때 아닌가요? 딸기는 끝물이고(좀 지나면 노지 딸기가 나오겠지만), 참외는 이제 나오기 시작했을 때고. 요즘은 아쉬운대로 토마토나 먹는 거죠. 그래서 토마토는 싸고 달고 맛있습니다.
오히려 바나나는 요즘 그렇게 싸지 않습니다. 바나나가 전세계적으로 병충해를 입어서 멸종 위기라는데 그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 농작물 중에 과일 비중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닐진데 과일 값이 일시적으로 좀 비싸다고 그걸 바로 사대강이랑 연결시키는 건 좀 억측 같습니다. 별다른 근거가 있는 게 아닌 이상.
사대강때문에 경기도 일대 농가가 엄청나게 쫓겨난건 사실이구요.
이마트랑 코스트코 가보세요. 이마트는 만원이면 체리 몇개 삼.
이명박때 선거철에 과일 비싸다고 난리치니까 잠깐 싸졌던 기억 있습니다.
토마토는 노지인가요?글구 토마토도 비싸요. 서울 사시죠?
딸기는 끝물 아닐때도 비쌌구요.
과일이 일시적으로 좀 비싸요?
아이구 모든것이 가카때문인가요.
얼마전 부산 구포시장 가보니 토마토 1킬로에 2000원 하더군요. 거긴 사대강 안해서 싼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