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4 6화 잡담 그리고 셰이(스포 있을수 있어요)

그래도 한때 연인이였던 티리온을 한번 더 보내버리는 셰이..

영리하고 야심도 있어보이던 셰이가 많이 달라져서 놀랐네요

쌍알마틴님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캐릭터에 애착을 가지지

못하게 하시네요 그래도 사망 안한게 어디인가 합니다

그리고 셰이를 볼때마다 셰어를 안닮았나요?

이름도 비슷하고 얼굴도 비슷하구요

 

 

    • 티리온이 셰이의 안전을 바라고 한 말이 그녀에겐 참을 수 없는 모욕으로 다가 왔겠죠. 

    • 그 장면 보면서 당연히 속셈이 있으니까 그런 증언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은 모양이네요. 티리온을 지키기위한 모종의 거래에 의한 연기였을 수도.. ("원작자인 마틴은, TV 드라마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소설과 달리, '이 상황이 일어난 이유'를 제대로 설명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저도 이럴 가능성이 높은듯.

        표정도 좀 그랬고요.

        타이윈이 티리온 목숨을 대가로 시킨게 아닐까해요
      • 마틴옹이 저런 말을 했었군요. 책 읽은지가 오래되서 확실친 않지만 저런 말을 하게 된 이유는 산사 도망치기 전에 이미 나온 것 같네요. 셰이에게 다른 곳으로 떠나라고 했던 게 원작에 안나왔던 것 같아요.

        지금 드라마를 보면서는 아 그래서 그랬군 싶지만 책 읽을 땐 셰이가 뜬금없이 배신했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 저도 책을 볼 땐 갑자기 셰이가 갑자기 싸구려가 되는 느낌이였어요.


          물론 그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 원작에서 셰이는 티윈이 항상 말하는 '돈을 보고 접근하는 싸구려 창녀'에 불과했던 것이고, 그런 셰이의 모습과 타이샤 (티리온의 첫사랑이자 첫아내)에 대한 진실이 대비되면서 안타까움이 더 커지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원작에 나오는 여러 명의 작은 비중의 창녀들을 다 합쳐서 셰이라는 케릭터 하나로 만들어버려서 비중도 커졌고 스토리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제판장면 보면서 셰이가 산사를 질투하고 티리온에게 투정하던거 그냥 사랑싸움인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멍청한 여자였나 싶더라구요.


      지금까지 보여진 모습은 용기있고 지혜로우면서 따듯한 마음을 가진 이상적인 여자였는데 말이죠. 댓들들 보니 스토리진행을 지켜봐야겠군요.


      셰이의 증언에 꼭지가 돌아버리던 티리온으로 볼때 설령 셰이가 다른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증언을 했다고 한들 오해가 쉽게 풀리진 않을텐데...

    • 차후 일정도 원작대로 갔으면 좋겠지만 그렇다면 셰이와의 관계를 드라마에서 설정한 것으로 받아들였던 독자들이 충격 먹겠죠. 원작에서 비틀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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