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병언=아해 프랑스 전시 2015년 개최 예정

현지 (프랑스) 오늘 아침에 나온 기사입니다.
http://www.louvrepourtous.fr/La-Philarmonie-de-Paris,774.html
요약하지면, 유병언=아해가 2015년 파리 필하모닉에서 전시예정이랍니다. 아들 유혁기가 주관하고 큐레이터는 안 마리 가르시아(2013년 아해 사진전 비평문 씀)
앙리 로이엣 이라는 전 루브르 관장이 아해를 프랑스에서 처음 전시하게 해 준 사람인데, 이사람은 2015년-2016 프랑스-한국 문화교류의 해의 프랑스측 책임자입니다.
필하모닉 디렉터 로랑 베일은 이 기사와 관련해서 답변은 피하면서, 그 사람 서명과 함께 ahaenews라는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I am proud of the dialogue that I have had with Keith Yoo in these months and I think that South Korea can be proud that an artist like Ahae conveys to the entire world artistic and humanistic values that rest on universal foundations."
(해석은 생략, 죄송합니다..)
http://ahaenews.com/70

가능한 한 빨리 번역해 올리겠습니다. 다른 곳에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오유에 올렸는데 단체메일 보내자는 얘기가 나와 아고라 서명같은거라도 하고 싶은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 클릭해서 들어간 글의 제목이

      'South Korea Can Be Proud of an Artist Like AHAE'

      군요...


      멍.. 해졌습니다.
      • 네 저도 대략 그런 심정입니다. ... 한국인임을 주장하며 산 적은 입맛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데 필하모닉 (현재 건립중입니다, 장 누벨이 설계하고) 앞에서 1인시위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 humanistic value......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 이런건 해당 전시관에 얘기하는 것 보다는 프랑스 언론에 얘기해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 기사 쓰신분도 독립언론인데 제볼 여러군데 해보셨지만 프랑스 주요 미디어에선 침묵으로 일관한다고, 한국 분위기를 보는 중이라고 하십니다..
    • 조영남이 뒤샹 논하는 것 이후로 가장 구역질나는 일이네요. 

    • 뭐가 문젠건가요?

      • 지금 상황 (청해진 실질적 선주가 유병언이고 세월호 책임이 있다는)에 비추어봤을 때 또 몇십억유로 주고 프랑스서 전시한다는게 기가 차는거죠. 물론 프랑스 기관들도 반성해야죠.

        아해뉴스인가 하는 자기 사이트에서 변명인지 보도인지 올리는 행태 말고도요.
    • 프랑스는 범죄를 저지른 예술가들의 피난처인가요? 이번에도 대충 넘어간다면 프랑스 영화같은거는 절대 안봅니다.

      • 범죄는 맞는데 이 경우는 돈으로 처바른거라 예술가라고 부르는건 좀..
    • 저 인간은 까면 깔수록 욕밖엔 달리....어후...프랑스도 맛이 갔나봅니다. 루브르???기가 차네요. 이건 저 인간이 발이 넓어 로비를 잘한탓인건지 저쪽이 영 아닌건지 감도 안와요.

      • 로비도 로비고... 제 생각엔 일단 체코에서 시작을 잘 한 것(?) 같아요. 밀란 크니작인가 하는 양반이 보니까 현대 예술 경향을 무지 싫어하는 것 같은데, 그때 유씨 처남이 체코 대사였고, 그 전에 뉴욕에서 전시회도 했다지만 알려지진 않았거든요. 이 양반 취향? 내지 자기가 주장하는 바랑 유씨 작업 경향이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프라하 때부터 큰 기관들이랑 연관이 생긴 것 같아요.

    • 유씨일가 악의 손길이 전국 아닌 세계로도 뻗쳐있는 현장을 보는듯 무섭습니다.


      소환에도 응하지않고 배째라는식 버티기에는 곳곳에 믿는구석이 넘쳐서 일지도 모르겠네요ㅡ ㅡ;;

    • 한국 기사에도 났네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515000344&md=20140515110436_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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