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자별 최종회인데!!

오늘 감자별 결말인데.... 이게 뭔가요...?

왜 김병욱 감독은 진짜 막판만 가면 이렇게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초반 반전 외에는 뭐 마땅히 할 말이 없어요. 오늘 에피만으로는 정말 별로 할 말이...
그렇다고 후일담이 골고루 잘 나온 것도 아니고. 열린 결말이라기 보다... 이건 정말 뭐지싶은...
    • 이제 트라우마 생길려고 해요-.- 왜 막장 드라마라도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내는지 알꺼 같아요.

      • 알면서도 매번 당하네요. ㅠㅠ 해피엔딩까지는 안 바랬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요.
    • 최종화가 얼마 안남았는데도


      스토리가 너무 여유부리길레 걱정스러웠는데


      역시나 한방 먹은 느낌이네요.--;;;

      • 전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며칠전까지 막 웃겨주다가 막판에서야 이렇게 분위기를 확 바꿔서 끝내는 거예요.
    • 마지막이 조금 아쉽긴 했지요

      • 저도 결말 맘에 들었어요. 두 번째 유전자 검사 결과는 뜻밖이긴 했지만... 오이사 패거리 얘기가 안 나온 것도 아쉽긴 했습니다.

      • 전 전혀 와닿지도 않더라고요.; 커플이 이어지는 걸 기대한 것도 아니었는데요. 더구나 마지막화인데 러브라인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도 맘에 안 들었고요.
    • 전혀 예상치 못 한 방향으로 실망시키는군요. 역시 김병욱!!(?)
      • 늘 김병욱 감독 작품은 마지막화가 모든 걸 망쳐요. 애정까지. 다음 작품은 작정하고 코미디만 시도해보길 살짝 바라봅니다;;
    • 따귀한 대 맞은 기분입니다.


      결말 자체는 아름다운데...감질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여진구와 나진아 이야기를 몰입해서 봤고요...


      제가 아쉬운건 하이킥으로 넘어오면서 생긴 초반에 기대하게 만들면서 맥거핀 역할하는 장르소재네요...


      애초에 등장을 안 시키면 기대라도 안 할텐데...

      • 결말이야 당연히 여운이 있었는데... 그동안 감자별이 보여준 이야기에 비하면 영 아니었던 것 같아요. 와닿지도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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