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 그림마당 섬짓하네요. 소름돋아요.

솔직히 저렇게 계급투표라도 하면 차라리 낫지요.
아파트도 없으면서 우리가 남이가 내지는 우리 딱한 영애 지켜주자는 사람들은 말릴 방법이 없네요.
저 카툰의 남자는 실속투표를 하는 것일 뿐이죠.
미개한 방식으로 투표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지요.
실속을 따질 줄도 모르고 그렇다고 대의적 의의를 고민한 적도 없으면서
되도않는 인상비평 수준의 깜냥으로 본인 안목을 과신하고
무슨 거룩한 의리인냥 잘잘못 안 가리고 묻지마 투표하는 멍청한 부류들요.
아주 불쾌합니다. 저도 조금 찔리나봐요.
대의고 정의고 다 필요없고 "어느 정당이 그나마 내게 이득인가" 이걸 생각하면 되는데
인간들이란 게 현실을 안 보고 판타지를 좇는 존재라는 게 문제죠 항상
판타지는 그냥 덕질로 충족시키라고 바보들아! 니 현실에 적용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