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감독한테 감자별이 마지막 시트콤이었군요.
이렇게 일일시트콤의 시대는 막을 내리는군요. 하긴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어내기엔 말도 안 되는 환경이니까... 전부터 그런 열악한 조건에서 이 정도로 해내는 김병욱은 천재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본인이 이렇게 말을 하니. ㅠㅜ
옛날에 종종 있었던 일주일에 한 편 정도 하는 한 시간짜리 시트콤은 어떨까 싶네요.
일일이 아닌 다른 시트콤으로 또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