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감독한테 감자별이 마지막 시트콤이었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6&sid2=224&oid=109&aid=0002781003

인터뷰를 찬찬히 읽어보니 이번 감자별도 주 4회 방영이었지만 되게 열악한 환경에서 제작되었다네요.
사실 일일극 류가 쉬울리가 없겠죠. 거기에 시트콤은 웃음의 텐션을 계속 유지해야하기도 하니까요.

사실 예전부터 기대했던 김병욱 김독의 미니시리즈나 시즌제 드라마(아니면 코미디?)였어요. 워낙 꼼꼼한 분으로 알려져있어서 오히려 시즌제가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음 작품 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매번 놀라고 실망할 때도 있지만;;
    • 이렇게 일일시트콤의 시대는 막을 내리는군요. 하긴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어내기엔 말도 안 되는 환경이니까... 전부터 그런 열악한 조건에서 이 정도로 해내는 김병욱은 천재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본인이 이렇게 말을 하니. ㅠㅜ




      옛날에 종종 있었던 일주일에 한 편 정도 하는 한 시간짜리 시트콤은 어떨까 싶네요. 

    • 케ㅇㅣ블은 아직 형편이 안좋은가 보네요. 작가에다 연출까지 할려니 진짜 힘들어겠네요
    • 일일이 아닌 다른 시트콤으로 또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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