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세월호 참사 내 탓”… 원로들, 스스로 종아리에 회초리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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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회초리 이야기가 나오더니 목사들은 스스로 회초리 매질을.

 

다른 이야기지만 스스로 회초리 때리는건 체감(?)이 영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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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부터' 라고 썼지만 '국민부터' 로 읽히네요.
    • 서로 때려달라고 했어야죠. 자기 종아리 쳐다보기도 힘든 사람들이 보이네요.

    • 가운데 할머니 표정이 정말 아프신거 같아요

    • 제목만 보고 진짜로 회초리질하는 건 아니겠지 설마했더니 설마가 현실이네요
    • 제가 좀 도와드리고 싶군요.

    • 와........ 진짜 눈버렸네요. 

    • 정말로 때리자는 건 아니고 말하자면 퍼포먼스인데, 수준이 한심하네요. 

    • 제목을 잘못 쓴 줄 알고 어리둥절했네요




      개콘에서 써먹으면 히트치겠지만 그럴 일은 없겠죠...

    • 일단 회초리 때리기전에 현수막부터 만들고.

    • 속으로 정말 제 탓도 크다고 생각하긴 하는건지,,

    • 반대편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하군요. 내보이기 위한 행사라는건 우습긴 하지만, "세월호 참사는 XXX를 벌하기 위한 신의 뜻" 등의 망말보다는 훨씬 낫네요. 옷을 찢고 머리에 재를 뿌린 후 엉엉 우는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기독교가 인재를 이런 식으로 받아들인 적이 있었나 싶군요. 음... "세월호 참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란 말이 있는 반면에, "성경은 일찍이 지도자들의 범죄는 결국 수많은 백성들의 죽음을 불러왔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교훈하고 있다."란 말도 있군요.




      그리고 검색 결과... 국민일보 [방지일 목사 등 100여명 원로목사들, 한국교회와 목회자 갱신 위한 ‘회초리 기도대성회’ 연다] 기사를 보면, 이미 4월 8일에 7월 7일 "한국교회와 목회자 갱신을 위한 회초리 기도대성회"라는걸 준비하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날짜를 당겨서 시급히 했다는 건 위 기사에도 나오지만 그 준비일이 세월호 참사 이전이군요. 




      어떤 분위긴지 확인해보고 싶은 맘에 찾아본 동영상. 으음....






      저는 슬슬 과연 이게 찾아서 비웃을 만큼 이상한 행사였다고 생각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렇다고 잘했군 잘했어 어화둥둥 이런 것도 아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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