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인... 이젠 캠프 관계자인 내가 나선다!!

http://beminor.com/m/content/view.html?section=1&category=3&no=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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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후보 캠프 관계자가 나와 요구안을 전달받고 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여기서 이러시는 거 도움이 안 된다"라고 밝혀 참가자들을 당황케 했다.

  

문제의 발언은 이날 기자회견 마지막 순서에서 불거졌다.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를 대표해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원교 소장이 캠프 관계자에게 정책요구안 공문을 전달하면서 마이크를 건넸다.


이에 정몽준 후보 캠프 관계자는 기자회견 참가자들에게 "고생이 많으시다"라고 운을 뗀 뒤 "선거시기에 여기서 이러시는 거 도움이 안 된다"라며 말을 마쳤다.


이에 대해 서울장차연 양유진 활동가는 "정 후보 측에게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이런 반응을 보여주니 참 당황스럽다"라면서 "장애인이 정책 제안을 하는 게 도움이 안 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우리의 요구가 듣기 싫다는 말로밖에 안 들린다"라고 불쾌감을 표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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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이 낙선 시키려고 정말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치는군요.

    • 이쯤되면 정몽준은 무슨 죄를 짓고 살아서 이런 고통을 받는가 싶을 정도로군요.


      실제로 죄가 적진 않지만.

    • 사과 또 하겠어요. 울고, 울고 나중에는 앙탈을 부리려나?
    • 그런데 전 솔직히, 이런 뻘짓들이 낱낱이 까발려저도 혹시나 이 인간이 당선될까봐 겁납니다.


      서울은 그래도 좀 희망이 보이는 지역이지만, 그래도 불안해요.
    • 저 사람들에게 유권자란 대체 뭔가요.
      • 하다못해 가식이라도 보여줄 수 없는건지. 예의조차도 없군요.
    • 즙 마를 날이 없겠네요.

    • 이건 개념이 없고 말고 이전에 그냥 머리가 나쁜 거네요




      농축액(몽축액?) 또 짜낼듯요

    • https://twitter.com/neoscrum/status/466762756385816576 


      87년 노동자대투쟁 당시 거리로 나온 현대중공업 노동자, 당시 이들의 요구사항 1번이 '두발자유화'였다. 당시 현대중공업 사장이 정몽준. 정몽준에게 노동자는 노예였다.


      "회사 정문을 통과하려면 덩치 큰 경비대원들의 손에 들린 바리깡과 날카로운 눈초리를 피해야 했다... 욕은 기본이고 군홧발로 정강이를 걷어 차이기도 한다... 군대와 감옥을 반반 섞어 놓은 형태라 할까"


      정몽준 51년생, 80년 30살 석사, 82년 32살 현대중공업 사장 취임, 87년 37살 회장 취임. 현재 재산 2조. 현대중공업 비정규직이 월급으로 정몽준의 작년 한 해 배당금 154억을 벌려면 422년, 재산만큼 모으려면 5만 5천년 걸린다.

    • 리더가 평소에 보여주었던 대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들 아닐까요?

    • 이런 뉴스는 새눌당 지지자들한테는 전달이 되질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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