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회원님들 좋아하시나요? 친구가 소개시켜준 "만"을 읽어습니다. 일본소설은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제가 요새 딱히 관심둘데가 없어서 그런지 책에 훅빠지다못해 제 자신이 탐미주의자인 것 같고 여체가 아름답고*_* 가학적인 동시에 피학적인 것 같고 그림도 그리고싶고 아름답다는 것은 종국엔 언제나 파괴의 대상이고 슬픈 것이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리고 맥주 다섯캔을 내리 때리고나니 눙물이 ㅜㅜ나서 일필휘지 듀게에 살포시 여쭙습니다. 작가의 다른작품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안읽으신분들 만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