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돈에다 낙서를

고무도장을 파서 찍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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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만원에는 못하겠죠 일단 자기꺼니까

    • 전도하는 마음으로 찍었나봅니다. 이 돈이 돌고돌아 사람을 구원할 것이다.. 같은 기분이었으려나요.

    • 주예수님...만 빼고, 나머지는 돈에 찍혀 있는 대로 믿지요.

    • 어쩐지 불길하네요. 저같으면 은행가서 바꿀 것 같아요. 오백원짜리로.
    • 저도 한번 저런돈을 받은적이 있어요.

      보는 순간 불쾌감과 지나고 나니 천박하다는 생각뿐이예요.
    • 공공재인 돈에 찍힌 저런 글을 보고 구원을 얻고자 (주)예수를 믿을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저자들은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아니 생각이란 걸 하고 사는지. 하다못해 손으로 일일이 적는 정성이라도 보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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