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안된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두 번은 안된다라는 말의 의미는 한 사람과 두 번 일하지 말라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지인을 만났습니다. 직장운이 없는 사람이죠. 말이 처음 되게 좋은 기억으로 일한 사람이 다시 불렀답니다.


돈 문제는 투명했고 일할때 서로 상부상조 했기에 일하게 됐답니다. 그런데 일하면서 갈 수록 태산이라고 하더군요.


결정적 한 방은 전임자랑 같이 인수인계 받으러 가면서 였답니다.


전임자 왈 "나는 사장님 이야기 듣고 당신이 바보인줄 알았다"거나 "입사 전에 미리 통지가 없었고 갑자기 툭 튀어나오니 어떤 의미인줄 몰라서 당황했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며칠째 회사 회식이나 사장 볼일 있으면 갖은 핑계 다 대면서 도망다닌 답니다. 꼴도보기 싫어서요.


다행히 몇 군데서 오란 이야기가 있으니 아마 공백 없이 옮겨 갈것 같답니다.


사람 살면서 별일이 다 있습니다. 그럴줄 몰랐던 사람이 말로 뒤통수 쳐버린다고 허망해 하더군요.


저는 한 마디만 했습니다. "받을 돈 있으면 다 받아서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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