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경기경찰 수뇌부 '유가족 사찰' 고개 숙여 사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49&oid=003&aid=0005854092
유가족 사전동의 없이 미행은 했으나 사찰은 아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화법아닌가요.
이거 엄연한 불법행위인데 또 그냥 넘어가게 생겼네요.
울면 그냥 한번 넘어가는거
남녀사이에서만 통하는 건줄 알았는데
요즘엔 전국적으로 통하나봐요.
즙내기가 유행으로 자리 잡을듯.
여튼 선거가 무섭긴한가보네요.
저들은 선거의 중요성을 우리네보다 확실히 더 잘 알고 있는 듯요
제가 이해하기 힘든 것은, 아니, 정보부 소속이라면서 어떻게 일반인에게 미행을 들킨답니까. 미행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던가.
경찰 해체하겠어요 저러다
유가족을 보호할 명목(이것도 사전동의가 필요한 거지만)이었으면 정보보안과가 아니라 경비과에서 사람이 나와야 하지 않나요... 혹여나 집회시위를 하지 않을까 사전정보를 입수하기 위한 활동이었을 거같습니다. 미행도 잘못이지만 하다가 들킨 것도 황당하고, 왜 치고 지나갔냐고 말한 것은 호러수준이고. 엄중문책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