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포켓몬, 다이어트(?), 고백, 안나 켄드릭
1.
일주일동안 집에서 놀다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됩니다. 결국 그 동안 심심함을 포켓몬으로 풀게 됐습니다. 넷플릭스에 포켓몬 첫 시즌이 올라와 있거든요. 조만간 잠은 없을 듯 합니다 :D 첫 에피소드부터 감회가 남다르군요. 예전엔 매회 녹화해서 보던 때도 있었는데...
2.
앞으로 최대한 오랫동안 탄산음료를 안 마시려고 합니다. 사실 올해 시작하면서부터 4월 말까지도 안 먹고 버텼는데 시험기간 스트레스를 못 견디고 돌아갔어요 ㅠㅠ 자꾸 옆구리로 지방이 가려고 하니 경각심이 확 드네요.
3.
여름 동안 C를 안 보게 되니 어떻게든 포기가 되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어제 생축 문자를 보내면서 몇 주 뒤에 학교로 놀러 온다면서 만나자고 하네요. 망할.
결국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될 확률이 그냥 0에 수렴하는 듯 하지만 포기는 더 편하겠죠.
4.
갑자기 생각나서 추가하는 건데
안나 켄드릭 되게 이쁘지 않나요? 전 보통 동서양을 막론하고 연예인들은 잘생기고 예쁘고 하다는 생각이 잘 들질 않아요. 물론 객관적으로 보면 잘생기고 예쁘지만 주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그런 생각은 잘 안 들거든요. 근데 이분은 트와일라잇에서 시작해서 피치 퍼펙트 보고 확 꽂혔어요 :D
...절대 방금 제 배경화면이 이 분으로 바뀌어서 생각난 게 아닙니다.
*뱀발
근데 한지우의 운동능력은 확실히 굉장하군요. 깨비참은 그렇다 쳐도 피카츄와 비슷한 속도로 달리기가 된다니.
과연 나옹이 나오지 않는 에피소드는 몇 편이나 될까요?
요즘 대딩들에겐 포켓몬이 추억의 물건이라니, 새삼 세대차이 같은게 느껴지네요.
전 젊으니까요 :)
제게도 포켓몬은 추억의 물건입니다.
군생활의 추억... (쿨럭;)
음...
2. 우리게겐 제로 칼로리가 있습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제로 칼로리가 효과가 있긴 있나요?
흐음 듣고 보니 그렇군요
유머감각도 좋은 거 같아요. 트위터 아이디가 AnnaKendrick47, 그러니까 AK47......
예쁘죠. 처음 봤을 때부터 예쁘다~ 했어요. 여자 배우는 모두 예쁜 것 같아요. 못생긴 척 연기했던 배우도 시상식이나 화보나 토크쇼에서 보면 예쁘더라고요. 오랫동안 카메라 앞에 섰으니 예쁘게 보이는 법을 알아서 더 그렇겠죠. 그런데 오래오래 아름답다고 느끼는 배우는 생김새만으로는 안 돼요. 목소리랑 말투, 몸짓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어야죠. 눈을 감고 들으면 더 쉽게 구별돼요.
좀 엇나간 얘기지만 우리나라에서 인지도는 어느 정도 되나요?
으어어어. 제 관심이 일본 연예계로 완전히 기울어 있기도 하고, 어차피 자기 주변만 봐서는 인지도를 가늠할 수도 없으니 모르겠다는 대답을 할 수밖에 없겠는 걸요? 라고 적고 트위터에 한글로 검색어 넣었더니 흥한 결과는 아니에요. 심지어 이 배우를 좋아한다는 트윗에서 이름을 틀리게 적었... ;;
전 요즘 포켓몬스터 xy 보는데 꽤 재밌게 보고있어요. 무인편 보시는건가 보군요 추억의 시리즈면서 여전히 재밌다는게 놀라워요 ㅎㅎ
피카츄는 무인편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근성남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