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아님) "내 가족 탄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이건 음모론이 아닙니다.
새마을호 기관사의 말이라고 합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520203007531
(한겨레의 무너지는 국가 공공성 관련한 특집기사에요 전문 다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 철도공사 차량 정비 인력은 2003년 7000명 가량이었지만 현재는 5181명으로 줄었다. 공사 쪽은 2018년까지 1144명을 더 줄일 계획이다. 지난 2월에는 전체 1200여대의 새마을·무궁화호 열차 가운데 160여대가 검수 시기를 넘긴 채 운행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최근에도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한달새만 12건의 열차 고장사고가 발생했다.
-. 코레일은 출범 이후 해마다 5000억원 이상 적자가 지속돼, 2005년 4조5000억원이던 적자 규모가 지난해 17조3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가만보면 그냥 이건 대형사고나도 상관 없다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거 같아요.
기차 타지 마세요....; 시한폭탄이나 마찬가지 같아요.
혹시 대형사고가 나면 아마도 '코레일 해체'하고 민영화 해버릴지도 몰라요.
이제 걸어다니고 헤엄쳐 다녀야 하나요ㅜ.ㅜ
이거 올라려다 말았는데 어찌 되려나요..영국처럼 런던에서 맨체스터까지 기차료 30만원 되려나요
요즘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게 불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