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재밌게 봤습니다. 의문점이 있어요 (스포일러)


고질라를 용산 IMAX 에서 보고 왔습니다. 평이 갈린다고 하여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매우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고지라가 불뿜는 장면에선 전율 비슷한 느낌마저 받았네요. 


근데 의문이 있어요. 그니까.. 무토들은 언제 사랑을 나눈걸까요. 


둘이 만나서 숫놈 무토가 가지고 온 선물 전달하고.. 잠시 잠깐 있더니 곧 암놈 무토가 "둥지" 같은걸 만드는 장면이 나왔던거 같은데..


만약 교미 같은게 필요없다면 뭐하려고 그 난리를 쳐가며 만나야 하는지 의문이고, 극중 전개를 봐서는 뭔가 그런 거사를 치를 만한 시간도 없애 뵈고..


과연 어떻게 된걸까요.

    • 서로 만났을때 둥지를 틀면서 개구리 같이 체외 수정을 한걸로... ^^;;

    • f0027270_4d4a263ca91e2.jpg


      저도 체외수정에 한 표 보탭니다^^

    • http://www.djuna.kr/xe/board/11236009


      저도 같은 글 올렸었는데, 역시 체외수정이 제일 현실적인 답 같아요.


      그러나 왜 그런 난장판에 알을 까는지 역시 잘 모르겠...



      • 고질라만 아니였어도 부화하는데 문제가 없었을꺼에요. 한눈파는 사이에 본진이 털린거죠.
    • 무'토' 니까 토끼 일지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